제 가슴에 두드려 맞는 한이 하도 많이 쌓여가지고
3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17살 때 까지 14집을 돌아다니면서 컸어요
시집을 갔더니 지금의 애들 아빠가 그렇게 무식해서 두드려패고
지금은 딸둘과 아들과 화목해지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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