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언니 심진성 포교사의 군법회현장을 담았습니다. 여러번 섞여 동참하면서 제가 언니 대신 글 써서 사진과 글을 기록으로 남기는 거랍니다. 언니 블로그(http://blog.daum.net/ssim916)에 실을 내용이..

*생일파티한다고 이쁘게 생활한복 입고 오신 묘각회 회장이신 대각성 보살님... ...내년에는 묘각회 회원들이 더 많이 늘었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전해 주십니다.. * * * ● 한해를 보내며... 불기 2551년 정해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세속의 신년기도가 대부분 가화만사성. 부귀영화. 무병장수라고 한다..

2007. 11. 18 (일) 저번주, 절에 수업가서 우연히 주보에서 알게된 혜국스님의 담선법회를 들으러 김천직지사의 담선법회에 참가하였다. 언젠가 혜국스님의 익살스런 법문에 감동한 기억이 있어, 이번 법회의 교선사로 법문해 주실 혜국스님을 혹시나 친견할수 있을까 기대도 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동..

10월7일.체육대회를 위하여!!/2005년 한마음체육대회!사진들과 제가 만든 비디오테이프../ 종무소에서 빌려 보세요~ *^^*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

2007. 8. 6(월)... 문화예술이라면 편식없이? 모든 분야를 다 감상체험하고플 정도로 문화예술에 늘 배고프고 관심도 많은 나! 제대로 문화생활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게 문화예술이기도 한데... 그중에서 영화는 오랜 나의 취미중의 하나... 해서 아침 일찍 분주히 서둘러 오늘도 조조영화의 장점을 즐..

* 제 4 대 동문회장 인우님(12기)과 같은 도반이자 아내인 신행지님(12기.경산도량 제1대 마야부인)... ********* 미/인/대/칭/비/비/불 *********** 미...미소는 마법이다. 인...인사로 친해집시다. 대...대화로 풀겠습니다. 칭...칭찬으로 서로의 기운을 북돋웁시다. 비...비난보다 이해를, 비...비판보다 제안을, 불..

2007. 7. 8 10여년 전쯤이던가..언니랑 다른 일행들과 함께 외도에 가본 적이 있다. 짧은 관람시간에 쫓겨서 마음 한켠에 미련 한웅큼, 아쉬움 한자락 떨구고 온게 내내 마음에 걸려 있던 차에 다시 외도를 찾게 되었으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외도행은 사진촬영이 주된 목적. 카메라가 없었..

12기 기장이신 인우님의 가장 사랑하는 동반자이며, 내외간에 같은 부부불자이기도 한 12기 신행지님. 본명은 김수자.. 12기 신행지님. 먼저 축하기립박수와 환호 보냅니다. 이 찬란한 계절의 여왕, 5월에 오신 메이퀸(may queen)이시여! 신행지님 의사도 타진하지 않고 제 임의대로 추천한 ‘불기 2551년(2007..

10기 다미화. 본명 최미숙. ‘효심’.‘일여’ 두 아들의 예쁜 엄마이자 부군 한담(9기)거사님의 멋진 아내.*^^* 이번 2007년도 신입생 포교를 17명이나 했으니 경산에선 최다가 아닐런지? 그리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을지도요? *^^* 기도는 물론 ‘바라밀부부회’ 총무를 비롯한 다양한 신행단체 봉사등으..

경산도량 도반님들! 2005년 그해의 제등행렬을 기억하시나요? 지적인 미모가 동자승들과 함께 빛나고 아름다웠던 마야부인 역의 반야수 보살님을요-. 그리고 작년에는 딴 보살님이 맡아 수고하셨는데요..보면서 생각하였답니다. 내년에는 각도량마다 선출해서 역할 하였으면 좋겠다구요..*^^* 해서, 거..

사랑하는 인드라망님들께 보현화(경산1)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넙쭉^^) 몇 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문턱 닳듯이 드나들었던 인드라망을 한달여 이상 잠수하고 있으려니 ‘숨쉬기 힘들지 않느냐?’는 애정어린 농담과, 평소 부실한 몸은 아프지 않은지 걱정해 주신 인드라망의 많은 님들께 고마운 ..

● 일시....2007. 3. 10(토) 14:00~16:00 ● 장소....8251부대 화랑동명사 ● 법회예식.....1) 사회(목탁집전):군종병 ‘우종현’ 군 2) 개회식/삼배/삼귀의/예불/찬불가/반야심경/청법가/입정 ● 법문...... 1) 법사 : 청산(靑山) ............................오늘은 등불의 유래와 연등(컵등)만들기 체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 1. 26... 성도재일(成道齋日)..부처님과 함께 하는 득도(得道)의 길... 도를 깨칠지 도가 터질지 그 결과는 감히 기대할 수 없지만 함께 공부하는 도반들과의 에너지 교감과 교류! 거기에 우선 비중을 두기로 하고 집을 나서 법당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경-. 예상대로 입추의 여지없이 빼곡이 들어..

한해를 잊어버리는게 망년회라고 하던가요.. 오랜 세월동안 망년회란, 유흥. 음주가무라는 상징이미지가 있었지요? 아직도 다소 그 잔재가 남아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행히, 사회일각에서 흥청망청하는 분위기를 자제하고 축제와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가미한 ‘송년의 밤’으로 대체되는 바..

*경산도반님들께!! 1기의 보현화입니다. 작년부터 배운 디카와 포토샵! 작년에 인드라망 경산도량 메모장에 목륜님이 디카공지 올려서 덕분에 제가 아직껏 잘 배우고 있으니 아무쪼록 목륜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는 수업일이 토요일 오후라서 목륜님도 가능했었는데 그 이후로 수업일이 평일로..

=============================================================================== *만배를 9번이나 하신 대각성(1기) 보살님... 오늘 패션이 카리스마 넘칩니다.ㅎㅎ "보살님. 카리스마 넘쳐요~" "어~그래. 나 칼 있스마. 칼 있다꼬~ㅎㅎ" *7기님들... 저 위의 기수별 사진의 7기 사진은 원본이고, 여기 두개는 제가 포토샵 편집한..

●먼저 구미도량의 무한한 발전을 빌면서, 주지스님이신 세진스님과 일주스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는 독자적인 건물이 아닌 임대법당이지만 조만간 구미의 대표종교건물로 우뚝설 날이 올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의 인드라망 정모참석은 몇번 안되지만 이번 정모의 안건과 ..

14기님들!! 반갑습니다. 오늘 14기님들 단체사진 찍은 1기의 보현화입니다. 뜬금없이 단체사진을 찍게된 이유인즉슨-.*^^* 첫째.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에서 디카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 14기의 이광형(법명;관보)거사님을 뵈러가는 김에 14기님들의 사진도 한장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찰칵~!! ㅎㅎ..

*경산인드라망 연혁 제 1 회.....* 일시: 2005. 7. 22 * 주제: 경산인드라망 제1대 운영자(자목련) 취임식 및 경산인드라망 발대식 *참석자:관음성(1).보현화(1).장산(2).일광(2).지혜심(2).선행심(3).홍인(6).원명문(6). 법안(7).한담(9).향덕심(9).하늘울음(10).목륜(12). (경산도반 13명, & 대륜주지..

*제1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산예술제(2006.10.14~20/경산시민회관) 경산이 삼성현(三聖縣)의 고장이어선지 '2006 경산예술제(2006 Gyeongsan Art Festival)' 팜플렛 제목 또한 "일연의 꿈, 삼국유사의 비밀" 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2006 경산예술제는, -시민과 함께 하는 말과 색 그리고 빛과 소리, 몸짓의 향연-이..

================================================================================= 각 메뉴방의 성격을 잘몰라 어디로 글써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안내드립니다. 위의 메뉴설명글에도 있지만 각 메뉴에 맞도록 글 올리셔야 한답니다. *^^* * * * 한줄메모장....... 말 그대로 한줄메모를 할수 있는데 600바이트(약 300..

2006.9.21~22 무주리조트에서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아~!! 그리고 음악 깔아놨습니다. 제목은 모르겠고요~~*^^* * 티롤호텔....오스트리아의 '티롤'이라는 마을을 본따 만든 호텔이라고 합니다. 대형홀등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독특한 호텔이더군요. * 카니발 상가... 드라마 '여름향기'의 주무대가 되..

[1] 경상도 버전~~*^^* ● 칼께 없다....(표준말로 하면 ‘말할게 없다’ ‘시비할게 없다’ 뭐 이런 뜻이겠지요?) “니(너)는 못하고, 나는 잘하고....분별심(分別心). 시시비비(是是非非). 능소심(能所心) 다 버린 불자가 되어야 합니다. 금강경의 대의가 바로 하심(下心)!!..칼께 없습니다.” ● 그런가벼.....

21일 오후. 전날 밭일로 피곤한 낮잠을 자던 중에 받은 불법수님(1기)의 전화... 22일 큰절 108순례에 수선화(4기)님이 갑자기 못가게 되어서 땜빵(?) 대타 할수 없느냐는 꽤 구미당기는 내용의 제의! 환불은 안된다 하니 아깝기도 하고 서울 봉은사와 경기도 청계사는 한번도 간적이 없었기에 흔쾌히 땜빵..

2006. 7.17(월)...오늘은 제헌절이자, 회주스님 선서각전에 경산1.3.4기 관람 배당?된 날이기도 하지요. 장마라 오늘도 예외없이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대구 KBS방송국 갤러리로 서각작품 ‘추적’하러 떠났습니다. *^^* 개관식은 며칠전 했었고 오전이라 아직 관람객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여유있..

한동안 내리던 장마가 오늘은 소강상태-. 내린비로 적당히 식혀진 여름기온에 무엇보다 우산을 안 써도 되니 양손이 자유로와 좋습니다.*^^* 주지스님 중국여행 중이시라 오늘 수업은 휴강이고 대신 금산스님의 실시간 법문으로 수업보충 확실히 했답니다.*^^* “....최봉수 교수께서 딸을 좀 때려주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수공.보리수.용화. 신행지. 인우. 정석 양상구. 법종. 홍인. 장산.수경심. 보현화 *세분(서천.혜정.수덕행)은 먼저 가시는 바람에 미처 촬영못해서 아쉽습다~제 불찰입니다*^^* * * 2006. 6. 19(월). 19:00 경산도량 동문회사무실... 작년 7월에 첫 모임후 약 일년여 만에 가진 두 번..

* * 도반님들! 먼저 죄송합니다라고 변명합니다. 거짓뿌렁 시켜서요~ㅎㅎ 현재 1기 기장이신 관음성님과 감로성 총무님이 만장일치로 다시 유임되셨습니다. 축하해 주세용~!! 근데 왠 새임원이냐고요?? 4년차 시작이니 새롭다고 하는 거랍니다. *^^* 초대기장이셨던 대각성님을 비롯- 지금까지 맏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