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 (1993) 霸王別姬 Farewell My Concubine

중국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경극을 하는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어려서 북경 경극학교에 맡겨진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는 노력 끝에 최고의 경극배우가 된다. 여자 역할을 맡았던 두지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는데 시투에게 사랑하는 여인 주샨(공리)이 생기면서 방황을 한다. 두지는 아편에 손을 대고, 시투는 주샨에게 빠져 산다. 이것을 시작으로 두 남자는 중국의 역사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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