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프랑스.이탈리아/1996.12.21 개봉/129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972) Ultimo Tango a Parigi Last Tango in Paris

 

   

 

 

요약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프랑스, 이탈리아 | 129 분 | 개봉 1996-12-21 |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말론 브랜도 (폴 역), 마리아 슈나이더 (쟌느 역), 마리아 미키 (로사의 엄마 역), 조반나 갈레티 (창녀 역), 지트 마그리니 (쟌느의 엄마 역)  

 폴(말론 브랜도)은 아파트를 둘러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인 쟌느(마리아 슈나이더)를 만난다. 둘은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적나라한 정사를 즐기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관계를 맺고도 폴과 쟌느는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폴은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허름한 한 여관으로, 쟌느는 그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약혼자 톰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아파트에서 만나 다시 서로를 원하는 깊은 관계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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