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떻고 아내가 어떻고..
남편이 어떻고 아내가 어떻고
부모가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우리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괴롭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내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불교&자료&관심사● > 법륜스님·희망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여자가 우리 남편을 자꾸 쳐다보면 기분이 나쁘죠/2012.9.4 (0) | 2014.06.12 |
---|---|
젊으면 젊어서 좋고, 늙으면 늙어서 좋고../2012.9.3 (0) | 2014.06.12 |
우리는 지나간 과거 때문에 현재를 망칩니다/2012.8.30 (0) | 2014.06.12 |
마흔일곱에 암 말기인 분이../2012.8.29 (0) | 2014.06.12 |
사람들은 밖에서 잘 크는 강아지를 집안에 데려다가 ../2012.8.28 (0) | 201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