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가 합니다.
항상 내가 할 뿐
남보고 '하라', '하지 마라'
얘기하지 마세요.
남보고 하라고 할 때는
반드시 과보가 따르니
자기가 먼저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라, 하지 말라 하는 게 다 간섭이거든요.
자기가 꾸준히 해 나가면 돼요.
그 대신 상대가 물으면
그때 대답해 주세요.
'이러면 더 좋을 텐데.'
가볍게 이 정도의 의견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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