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열등감
겉보기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내면적으로 열등감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기억에는 없을지 몰라도
어릴 때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어릴 적의 애정 결핍이
무의식에 남아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애와 같이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오히려
'저는 사랑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이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자꾸 자기암시를 주고 기도하면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불교&자료&관심사● > 법륜스님·희망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좋은 일입니다/2013.1.28 (0) | 2014.06.25 |
---|---|
허전한 마음/2013.1.27 (0) | 2014.06.25 |
누군가 좋아질 때 괴롭다면/2013.1.25 (0) | 2014.06.25 |
멋있는 인생/2013.1.24 (0) | 2014.06.25 |
묵언/2013.1.23 (0) | 201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