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인생
봉사하는 인생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남편으로서 아내를 편안하게 해 주면
그것이 봉사하는 삶이고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편안하게 해 드리면
그 또한 봉사하는 삶이며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 충실하게 일하면
그것이 바로 봉사하는 삶입니다.
봉사하는 삶이란
먼 곳에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성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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