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의 주인 되기
나의 운명은
누구에게 달려 있을까요?
사람들은 걸핏하면
하늘 탓, 남편 탓, 자식 탓을 합니다.
자기 운명이 하늘, 남편, 자식에게
달려 있다고 착각하고 사니
늘 남 타령만 하는 것이지요.
자기 운명을 남에게 맡겨놓고 사는
이것이 종노릇이 아니고 뭔가요?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 손 안에 있습니다.
내 운명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걸 안다면 종이 아닌 주인으로서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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