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잘지내려면
자식은 부모님을
고치려 하면 안 됩니다.
부모님께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식이 부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효도하고 싶으면
부모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가서 이야기나
속시원히 들어드리고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웬만하면 찬성해드리고
할 수 없으면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세요.
그렇게만 해도
부모님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
문제 없이 지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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