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도전
어린 아이들이 길을 가다 넘어졌을 때
일어날 생각은 안 하고
울기만 할 때가 있죠.
그러면 엄마가 그만 울고
일어나라고 합니다.
사업에 실패하거나
시험에 떨어졌을 때
충격을 받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사업에 실패하면
추슬러서 새롭게 도전하면 되고
시험에 떨어지면 다시 공부해서
한 번 더 시험을 보면 되지
힘들어하고 울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안 되면 포기하고
다른 걸 하면 됩니다.
실패했다고 상실감에 빠져
힘들어하는 것은
길을 가다 넘어졌을 때
일어날 생각은 안 하고
그냥 쓰러져 우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무언가에
실패하고 힘이 드시나요?
이제 일어나
새롭게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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