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상사
상사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일에 대한 개념도 없다고
하소연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상사는 자기 식대로 말하는 건데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굉장히 주관에 사로잡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의 경우는
‘저 사람과 내가 다르다’
‘그 사람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는
두 가지를 늘 자기 내면에
암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견디고
스스로 뛰쳐나오기 쉽습니다.
정확하고 빡빡한 성향이
일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꼭 좋은 것만이 아니에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함께 일하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개념도 없다고
하소연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상사는 자기 식대로 말하는 건데
내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굉장히 주관에 사로잡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의 경우는
‘저 사람과 내가 다르다’
‘그 사람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는
두 가지를 늘 자기 내면에
암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견디고
스스로 뛰쳐나오기 쉽습니다.
정확하고 빡빡한 성향이
일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꼭 좋은 것만이 아니에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함께 일하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불교&자료&관심사● > 법륜스님·희망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세밀히 보는 게 힘들어요/2014.12.18 (0) | 2015.03.10 |
---|---|
선택은 내가 하는 것/2014.12.17 (0) | 2015.03.10 |
꿈이 있는 사람/2014.12.16 (0) | 2015.03.10 |
주어지는 대로/2014.12.15 (0) | 2015.03.10 |
성질 맞춰주기/2014.12.15 (0) | 201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