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문화, 복지전반에 걸쳐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춘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어린이집에서부터 유치원, 어린이법회, 중고등부, 대불회, 청년회, 그리고 일반 신도로 연계되도록
체계화 된 조직을 관리, 운영하며 불교 교육과 포교를 병행하는 한편, 노인전문요양원인 무량수전을
개원하여 사회적으로 점차 문제가 되고 있는 고령 인구의 증가와 그에 따른 노후문제를 해결해 줄
노인복지사업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좋은인연 지역아동보호센터를 두고 지역사회의 불우계층 자녀를
흡수하여 방과 후 공부와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도들의 복지 증진에도 힘을 기울여 공양간을 레스토랑 급으로 단장, 고급 뷔페식 공양이 곁들여 질 수
있도록 품위 있게 꾸며진 공간이라 각 단체의 회의 및 신도들의 모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인연]출판사를 운영,지속적으로 불서 발간, 법보시에 힘쓰는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이후, [장가 안 가길 잘 했네][산위의 눈 뜬 물고기][기도의 힘][완벽한 참선법]등
많은 책자가 출판된 가운데 꾸준한 집필 작업을 통해 인도와 티벳 성지순례기를 발간하고 그 동안의 법문을
녹취, 정리하여 최대한 현장감을 살려 그대로 수록한 [우학스님의 빛깔 있는 법문 (전 5권)]과 짧은 글 속에
감동이 실리는 문구들을 모아 탁상용과 책자용으로 따로 엮은 [일일명상록]도 출간하였습니다.
◆방송과 음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전파에 힘을 기울이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불교TV의 ‘육조단경 특강’과 불교 라디오 방송의‘신행상담’등을 통한 불법 전파에도 한 몫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5집에 이르는 CD와 TAPE를 제작하여 노래로 불법을 전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활발한 온라인활동으로 포교와 홍보를 펼쳐 나가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2002년 9월 개설된 우리절 공식카페 [불교 인드라망]은 그동안 회원수를 꾸준히 늘려 9300명에 이르는
가운데 현재, 10000개에 육박하는 불교카페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자리를 항상 고수하며 사이버 법당
으로써의 역할을 거뜬히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더욱 알찬 내용으로 개편된 새 홈페이지()가 마무리 작업에 들어 있습니다. 그날그날의 행사 소식과
사진이 올려지고 큰스님께서 전하는 오늘의 메시지와 부처님의 말씀, 찬불가..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함께
합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여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공식카페에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지금
가입하셔서 우리절의 또 다른 법당이나 마찬가지인 [불교 인드라망]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부처님도 친견
할 수 있고 너무나 친근한 법음으로 들려주시는 큰스님의 염불과 독경도 항시 듣을 수 있으며, 부처님의 말씀도
새길 수 있습니다.
또, 세간살이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들려주고 싶은 맘속 이야기들을 잔잔하니 글로 남겨주시면서 댓글을 남겨
나누는 얘기가 정다울 것입니다.
◆내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돕기 한여름밤의 연꽃축제, 백혈병 어린이 돕기 가을 음악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비실천 대법회, 결식아동 돕기 등, 해마다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이름의 행사를 열어 모금된
수익금을 주위의 이웃들에게 쓰이도록 기증, 부처님의 자비심을 그대로 발현해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불심 키우기에 앞장서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원--2006년 9월, 한국불교대학 부설, 참좋은 어린이집 개원한 후 2007년 3월에는 다도실,
방송실, 국악실, 미술실, 과학실, 컴퓨터실, 수영장까지 갖춘 참좋은 유치원을 개원, 지역의 명문 유아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제 갓 1년째인 우리절 참좋은유치원은 관할교육청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교재연구상을 이미
수상한 바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개원에 이어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가 세운 차기 목표는 불교재단 사립초등학교 건립입니다.
*옥상에 조성된 하늘법당(天堂) 겸 자연생태 학습장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이 와서 직접 고구마도 캐고,
밀 서리도 해 보고, 감자, 옥수수, 땅콩, 수박, 참외등 온갖 체험학습을 할수 있도록 조성, 150종이 넘는 야생화로
가득 찬 곳입니다.
◆쉼없는 기도, 참선수행, 경전공부를 통해 엘리트불자를 배출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삼장법사증 수여--15년의 역사와 함께 하는 한국불교대학에서 10년 과정의 공부를 마친 신도들에게 해마다
삼장법사증을 수여하고 있다. 결코 짧다 할 수 없는 세월을 부처님 법과 함께 해 온 일은 칭찬받아 마땅한 장하고도
거룩한 일입니다.
*10년 기도정진 결사 --IMF의 여파로 온 나라가 허덕이던 1998년부터 시작해 온 [10년 기도정진 결사]가
9년간의 기도를 회향하고 이제 마지막 1년을 앞두고 전신도가 심기일전하여 10년차 기도에 들어갑니다.
*시민선방 개원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참선실수를 할 수 있는 시민선방
[연화법당]을 개원하여 참선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릴레이 수행기도 시작--학창시절에 많이 받아 본 [행운의 편지]에서 착안하여 만든[행운의 릴레이 수행편지]를
전신도가 릴레이식으로 돌아가며 사경, 참선, 독송, 절, 정근을 이어가도록 하여 법당마다 기도하는 신도님들로 가득
합니다. 일정한 인원까지 릴레이를 하여각각의 수행과제를 마치게 되면 산중에 위치한 우리절 감포도량을 찾아 숲길
걷기명상을 겸하여 회향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천개도량의 건립원력을 세우고 실현해 나가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경산, 구미, 칠곡, 자인, 감포, 뉴욕분원에 이어 아직은 종교 활동이 그다지 자유롭지 않은 중국 땅에까지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칭다오 분원을 개원(2006년)하였습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다음 목표는 서울도량의 건립입니다.
◆한 해 3명포교하기]라는 전도 선언으로 포교발원의 의지를 불태우는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한 해에 3명씩 포교하기]의 수행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절 한국불교대학은 포교시즌이 따로 없습니다.
신년 초가 되면 항상 포교의 선봉에 서 주시는 대중스님의 깃발 아래 전 신도님들이 뜻을 모아 1년 내내 포교하고,
포교하고... 또 포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불국토의 건설이야말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원대한
포부이며 인류가 꿈꾸어야 할 유토피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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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입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지역사회와 불우한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돌보는 따뜻한 자원봉사의 일손이
넘쳐나는, 참으로 복된 도량입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공부, 기도, 참선, 봉사, 문화생활 그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도심 최대의 지혜도량, 정법도량입니다.
이곳, 복된 도량 지혜도량 정법도량에 오셔서
부처님께서 내려주시는 참된 복과 밝은 지혜와 바른 법을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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