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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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시누이, 시동생../2012.8.24

보현화 2014. 6. 12. 16:10

어떤 분이 시누이, 시동생..


어떤 분이 시누이, 시동생
다 키우고 결혼까지 시켰는데
아직도 도와달라고 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 소리를 안 듣고 싶으면 방법은 간단해요.
폭삭 망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
도와달라는 소리를 안 해요.
그러니 내가 가진 것이 있어서
남한테 도움을 주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
내가 아무것도 없어서
남한테 도움을 받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