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지> 다만 나를 보라
한 30대 여성분이 물었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많이
들은 사람은 머리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말해도
가르치려고만 하는데
그런 것이 오히려 장애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 질문은 또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 하는 태도입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은
그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분별심을 내는
나를 봐야 합니다.
그런 분별심을 낸다는 것은
본인의 수행적 관점이
잘못 잡힌 것이기에
본인을 봐야 합니다.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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