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지> 최고로 잘 산 인생
한 나이 지긋한
어르신께서 물었습니다.
"여든 아홉의 나이에
삶이 고통스럽고
허무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남은
생을 잘 살 수 있을까요?"
이미 잘 살고 있습니다.
89세의 나이까지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인생이죠.
최고로 잘 산 인생은
높은 자리에 오르고
성공한 것이 아니라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삶입니다.
<영상보기
http://goo.gl/4jUxV1 >
'●불교&자료&관심사● > 법륜스님·희망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음이 지속되려면/2014.1.14 (0) | 2014.07.29 |
---|---|
위로/2014.1.13 (0) | 2014.07.29 |
그냥 주어지는 것/2014.1.11 (0) | 2014.07.29 |
아픈 엄마/2014.1.10 (0) | 2014.07.29 |
행복할 권리/2014.1.9 (0) | 201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