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 시작
부부가 함께 살다가 헤어졌을 때
상대방을 미워하면
결혼생활이 상처로 남지만
상대를 고마워 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이 경험이자 자산이 됩니다.
그동안의 삶을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재혼을 하든지 혼자 살든지
앞으로 인생에 나쁜 영향을 안 줍니다.
그러나 상처로 남는다면
다음에 누군가를 만났을 때
선입관으로 작용합니다.
지난 과거는
상대방에 대한 참회와
감사기도로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은 희망을 가지고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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