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펌자료방◀/펌·글&사진

항공관련용어

보현화 2015. 3. 6. 22:57

출처...http://cafe.daum.net/visioncorea/P7b8/17?q=%C7%D7%B0%F8%B5%A5%C6%C4%C1%FE&re=1/이유


Airline Alliance (항공사 얼라이언스)란,

 전 세계 항공사 간의 동맹(Alliance). 노선과 서비스를 공유해 비용을 절감하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맹입니다.
같은 동맹 사일 경우 항공 마일리지를 공유해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포함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대한항공이 포함된 스카이 팀(Sky Team)
캐세이패시픽이 포함된 원 월드(ONE WORLD) 등이 대표적입니다.

Airline Code (항공사 코드)란,

 항공사를 구분하는 영문 코드를 말합니다.
대한항공은 KE, 아시아나항공은 OZ,
제주에어 7C, 진에어 LJ,
에어부산 BX, 세부 퍼시픽 5C,
에어아시아 제스트 Z2
공항 스케줄 표, 항공권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탑승하는 항공사의 영문 코드를 알아두면 편리하십니다.

Airline Tax (항공 텍스)란,

  항공 요금 외에 전쟁보험료(YQ), 공항세(BP), 현지 공항세(TR/TS/TW) 등을 텍스라고 부릅니다.
여기에 유류 할증료(YR)를 기타 비용으로 합하여 항공권 총액이 됩니다.
올 8월부턴 이 모든 금액을 합산 하여 소비자에게 말씀드리죠.

PSC(Passenger Service Charge) - 공항 이용료
공항세와 같은 말입니다.
공항을 이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인데, 출발 공항과 도착 공항 두 곳의 이용료를 모두 내야 합니다. 요즘은 대부분 항공요금에 포함돼 있지만 따로 지불해야 하는 국가의 공항도 있습니다.
필리핀은 공항세를 따로 내는곳 중 하나입니다.

Airtel (에어텔)이란 에어(Air) + 호텔(Hotel)
항공권과 호텔을 묶음으로 함께 판매하는 상품을 뜻합니다.

많은분들이 궁금 해 하시는 YR (유류할증료)는요
항공사가 유가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과하는 할증료를 말 합니다.
우리나라 항공요금에 붙는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2달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유가 수준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 어 산출됩니다.
당연히 기름값이 오르면 할증료도 오르고 반대로 기름값이 내리면 내려가게 됩니다.
두 달에 한 번씩 조정되며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Boarding Time (보딩 타임)
비행기가 출발할 준비가 완료된 뒤 승객들이 실제로 비행기에 탑승을 시작하는 시각.
보통 비행기 출발 예정 시각 30분 전입니다.

Cancellation Charge (취소 수수료)
미리 예약한 비행기, 호텔의 취소하거나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다른 예약자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보상 차원 수수료를 말합니다
예약 일이 가까워졌을 때 취소할수록 수수료도 늘어납니다.

Class (비행기 좌석 등급)
항공좌석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등석(First Class). 2등석(Business Class), 3등석(Economy Class) 여기까지는 모두 알고 있으시죠?
C부터 Z까지는 2등석을 말하며 C는 2등석 중 가장 비싼 자리이다. D J Z 내려 갈수록 요금이 저렴해집니다.
Y부터 W까지는 3등석인 이코노미 클래스입니다.
Y는 이코노미에서도 가장 높은 서열이고 요금도 가장 비싸다.
B, M. H, Q...로 내려 갈수록 요금은 저렴해집니다..
우리가 즐겨 찾는 할인 항공권 클래스를 보면 대부분 Q, V, W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저렴한 클래스 판매가 끝나면 높은 운임의 클래스만 남게 됩니다..
날짜 변경, 환불 시 적용되는 조건이 틀려집니다.
할인항공권을 구입한 경우 갑자기 날짜 변경을 원할시 실제로 비행기 안에 자리가 남아 있어도 변경이 쉽지 않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클래스 알파벳은 항공사 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Code Share (코드 셰어)
항공 동맹(Alliance) 사끼리 운항 노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것을 말 하며. 공동운항이라고 합니다
항공사가 취항하지 않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합니다.
간혹 동맹사가 아닌 경우에도 공동운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Infant Fare (인펀트 페어)
유아 운임을 일컫는 말입니다.
국제선에서는 2세 미만 유아가 별도로 좌석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통 운임의 10%, 사용하면 50%를 청구합니다. 국내선에서 24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Insurance Surcharge (전쟁보험료)
9·11사건 이후 생긴 세금입니다.
보통 10~40달러로 환승할 때마다 지불해야 하는데, 저가 항공권은 대부분 환승을 하게 되는 탓에 이 보험료를 두 번 내 야 합니다.
항공권에 표기되는 약자는 YQ입니다.

Invoice (인보이스)
여행요금 혹은 숙박비 청구 내역서입니다. 일반 사무실에서는 거래명세서를 인보이스라 부르기도 합니다.

Miss Connection (미스 커넥션)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할 때 연결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돼 일정대로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 합니다
천재지변에 의한 지연이나 결항은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기체 결함 정비 등 항공사 자체 사정 일 때는 항공사 측에서 식사나 숙박·환불 등 적절한 보상을 해줍니다.

No Show (노 쇼)
항공사에 예약 취소를 알리지 않은 채 비행기 출발 시각까지 탑승하지 않는 경우. 호텔에 예약 취소를 알리지 않은 채 자정까지 호텔에 숙박하지 않은 경우를 말 합니다.해서 늦어 질 경우는 반드시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Open Ticket (오픈티켓)
이름 그대로 열린 티켓입니다. 귀국 일정을 정하지 않은 티켓을 말합니다.
비행기 출발 날짜와 여행 구간만 정한 뒤 귀국 항공편은 정해진 유효기간 내에 아무 때나 탑승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좌석이 있을 때만 가능 하며 금액도 상당히 비쌉니다.

Over Booking (오버 부킹)
항공기 좌석에 빈자리가 생길 것을 대비해 정해진 좌석 수보다 5~10% 예약을 더 받는 것 입니다

PP Card(Priority Pass Card) - 피피카드
전 세계 600여 개 공항 VIP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Reconfirm‍ (리컨펌)
예약 재확인입니다.
보통 72시간 이상 경유하거나 스톱오버 계획이 있는 경우 적어도 다음 출발 72시간 전에 예약을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시간 연결 편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좌석이 취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저비용 항공의 경우 승객이 많지 않으면 비행기가 결항되는 경우가 있으니 출발 전에 예약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경우에도 밤늦은 시간까지 예약 확인이 없으면 손님이 많을 경우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리컴펌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SPML(Special Meal) - 스페셜 밀
기내에서 서비스되는 기본 식사 외에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식사입니다.
비행기를 자주 이용 하시는 분들껜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당뇨 환자를 위한 식사,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사, 특정 종교인을 위한 식사, 어린이를 위한 유아식 등이 있습니다.
항공편 출발 48시간 이전에 항공사에 신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Stand-by (스탠바이)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지 않고 공항에서 대기하는 상태를 말 합니다.

Stop Over (스톱오버)
비행기를 갈아타는 노선의 경우 경유 도시에서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이내에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면 트랜짓(transit)으로 분류합니다.

UM(Unaccompanied Miner) - 단독 소아 여객
3개월 이상 12세 미만의 어린이가 보호자 또는 성인 없이 단독 여행을 뜻합니다
해서 항공사에서 탑승에서 도착까지 케어를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Emergency Seat (비상구 좌석)
비상 상황에는 승무원과 함께 승객들의 대피를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는 자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카운터에서 직원이 보고 판단을 합니다.
30~40대의 건장한 남자들이 배정 받으며 탑승 후 간단 한 교육을 받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혼자서 비상구를 개폐할 수 있고, 시력과 청력에 문제가 없고 건강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영어를 전혀 못 해서 의사소통을 못하는 경우는 앉을 수 없습니다.
비상시 승무원과 협력해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의사가 있는 사람만이 앉을 수 있다.

Connecting Room (커넥팅 룸)
일부 호텔의 경우 객실 내부 문을 통해 양 객실을 오갈 수 있도록 만든 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여행 갔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ntinental Breakfast (콘티넨탈 브렉퍼스트)
유럽식 아침식사. 커피 또는 우유와 빵, 치즈와 요거트 정도로 간단하게 차려집니다.

Deposit (디포짓) 혹은 데파짓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시설물의 훼손, 분실, 사용요금 미수 등을 대비하여 받는 보증금입니다.
현금보다는 신용카드가 주로 사용되는데, 현금의 경우 보통 1일 숙박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크인할 때 신용카드로 적정 금액을 결제하거나 오픈 결제를 하고 퇴실 할 때 별 이상이 없으면 결제를 취소하게 됩니다.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 전자여행 허가
미국 땅을 밟기 위해 필요한 사전여행 허가 승인 제도입니다.
미국을 경유만 할 때도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2008년 한국 -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되면서 따로 비자를 받을 필요 없이 전자여권만으로도 미국 여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대신 미국에 입국하려면 인터넷상으로 미리 여행 허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떠나기 전 미국 ESTA 웹 사이트에서 필요 정보를 입력하고 승인을 받으면 됩니다.
24시간 안에 승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신청하면 2년 동안 유효합니다. 개인이 하시면 수수료는 14달러입니다.

Hotel Boucher (호텔 바우처)
호텔 객실 예약 확인서를 뜻합니다.
호텔 예약을 하고 결제를 하면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확인서 또는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일로 받아서 직접 출력하거나 우편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Porter (포터)
호텔에 도착하면 짐을 객실이나 프런트로 운반해주는 직원. 벨맨(Bell Man)을 뜻합니다.
짐을 운반해준 포터 / 벨맨에게는 팁을 주어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