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받아들이기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스스로에 대해 핑계 댈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습니다.
누가 “노래 한번 해봐” 할 때
할 줄 모른다고 빼는 것은
노래 못하는 자기를
보이기 싫은 거예요.
겸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잘났다는 말입니다.
자기를 놓아버리면
잘 하든 못 하든 그냥 합니다.
잘해서 칭찬 들으려고 하니까
못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쥐고 있던 ‘나’를 탁 놓으면
남이 나에게 욕을 해도 그만,
칭찬을 해도 그만이에요.
이러면 좀 나사 빠진 듯 보이지만
살아가기에는 훨씬 편하지요.
자기 자신에 대해
거부하거나 변명하려 들지 말고
가볍게 받아들여 보세요.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스스로에 대해 핑계 댈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습니다.
누가 “노래 한번 해봐” 할 때
할 줄 모른다고 빼는 것은
노래 못하는 자기를
보이기 싫은 거예요.
겸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잘났다는 말입니다.
자기를 놓아버리면
잘 하든 못 하든 그냥 합니다.
잘해서 칭찬 들으려고 하니까
못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쥐고 있던 ‘나’를 탁 놓으면
남이 나에게 욕을 해도 그만,
칭찬을 해도 그만이에요.
이러면 좀 나사 빠진 듯 보이지만
살아가기에는 훨씬 편하지요.
자기 자신에 대해
거부하거나 변명하려 들지 말고
가볍게 받아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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