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명구
▶ 기독교가 죽어야 하나님이 산다
▶ 명품...이쁜 여자/진품...평범한 여자/반품...못난 여자
▶ ♣결혼은 왜 하는가? 판단력이 흐려져서. ♣이혼은 왜 하는가? 제정신이 들어서. ♣재혼은 왜 하는가? 그다지 기역력이 좋지 않아서.
▶ 맘마미아..교차로 앞에선 우리 서두르지 않죠. 도나. 우리 죽을때까지만 같이 삽시다.
▶ 김옥균이 일본 가면서 부인에게..생사막복문(生死莫復問)/사나 죽으나 두번 다시 묻지 마라.
▶ 건배사...'치마는 올리고! 바지는 내리고!! 사랑은 뜨겁게!!!'
▶ 생계에 집중하면 꿈도 먹여 살릴 수 있다...김미경 강사
▶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 딱 두가지가 있는데, 바로 출생신고와 사망신고다.
▶ 조선시대엔 평균 46세 정도면 죽었으므로 노래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이랬지만,
요즘은 오래 사니까 '노세 노세 늙어서 노세 늙어져도 안 죽나니..'...황창연 신부
▶ “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긴거죠?” “누구나 이와 유사한 일을 겪지만 결정은 그들의 몫이 아니야.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을 어떻게
살건지를 결정하면 돼....영화 ‘반지의 제왕’ 중에서....
▶ ‘금강경오가해’에 양마(良馬) 견편영이(見鞭影而) 추풍천리(追風千里)라는 가르침이 있다.
“명마는 채찍의 그림자만 봐도 천리를 바람처럼 달린다”는 말이다.
▶ 진리는 악함과 선함이 아니다. 어리석음과 지혜의 차이다. 괴로움은 어리석어서 생긴다. 어리석음을 깨우치는게 지혜다....법륜스님
▶ 늙어서 좋은 것 2가지가 있다. 호박과 중이다....법륜스님.
▶ 참는 건 윤리와 도덕이 될 수는 있어도 수행은 아니다. 참음도 화남도 일어나지 않는 경지가 수행이다....법륜스님
▶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 참지식은 바닷물에 소금이 녹는 것과 같다. 소금은 형체가 없어진다...싯다르타
▶ 조금밖에 가지지 않은 사람이 가난한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이 가난한 것이다...세네카
▶ 아기가 태어나면 왜 울까? 밥줄(탯줄)이 끊어져 운다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다. 빈곤 노령자들도 태어날 때 울었던 것처럼
또 울며 여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게 된다...성길웅(웰다잉 전문강사)
▶ 나만의 길을 가면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전유성(개그맨)
▶ 부처님의 출가는 홈리스가 아니고 '위대한 포기'이다...정병조
▶ 서암 큰스님...“여보게, 어떤 한 사람이 논두렁 밑에 조용히 앉아서 그 마음을 스스로 청정히 하면, 그 사람이 바로 중이요, 그곳이 바로 절이지. 그리고 그것이 불교라네.”
▶
TV, 영화..명대사
■ MBC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2016.2.11....사귄지 얼마 안된 남녀가 오해가 생겼다. 여자가 남자에게 날 향한 마음이 끄덕없다더니?
라고 하자, 남자 왈 '우리가 끄덕없는 사이입니까?' 라고...
■ MBC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2016.2.11....여자가 남자를 좋아하지만 그 남자는 딴 여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난, 네가 하나도 안 궁금해' 라고...
■ EBS 태마기행, '볼리비아' 볼리비아 속담...죽음은 끝이 아니라 편안한 휴식이다(장례식 때 행진곡 울림)
■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대사...내가 만약 날 수만 있다면 절대 여기서 머무르지 않을거야..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
■ 진리는 과거로부터 전승되어 내려오는 윤리나 도덕, 관습이나 습관, 경전이나 계율, 이런 것에 의해서 검증될 수 없다 .....붓다
■
■
■
■
■
■
■
■
■
■
■
■
■
■
짧은 법어. 게송
■ 내가 공해서 없는데 온종일 나를 붙들고 헤매다 그만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드는구나! 쯧.
■ 힌반 죽는데에 세가지 이익이 있다. 업이 무너지고, 습이 떨어지고,나를 발견하고.
■ 깨달은 사람에겐 나툼, 깨닫지 못한 사람에겐 윤회.
■ 수행은 쉼이다.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지고 푹 쉬면 제발로 찾아 오는게 수행의 묘법이다.
■ 진정한 무심이란 무기공에 빠져서 멍청히 앉아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고비 넘어 서서 유심을 아무탈없이
집착과 걸림없이 자유자재로 쓰고 누리라는 것
■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마음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음이 고요해지면 편안해진다(무여스님)
■
■
■
■
■
■
■
■
■
'▶펌자료방◀ > 펌·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이형기 (0) | 2016.11.03 |
---|---|
나는 지금이 좋다 (0) | 2016.11.03 |
장영희 冊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0) | 2016.10.05 |
[스크랩] 한글의 글자수 11,172자 (0) | 2016.09.10 |
한글의 글자 수는 몇 개 일까요? (0) | 201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