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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수작(手作)을 부리다
EBS 우리만 이런家 2019년 3월 27일 <부부, 수작(手作)을 부리다>
기성제품 하나없이 옷, 가구, 먹을거리, 생필품까지도 직접 만들어 생활하는 유별난 59세 동갑내기 화가 부부의 수작을 들어본다.
우리만 이런家 - 부부, 수작(手作)을 부리다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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