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대회(경남 하동 제23회 야생차 차대회)에
출전하는 지인 따라 간 행사장에서,
어릴때 우리의 우상인 만화가 선생남들을 뵈었다.
'추억의 만화가와 함께 하는 여행스케치'
만화가...신문수. 이소풍. 이정문. 윤승운. 김마정. 권영섭
수십년 전의 반갑고 귀한 추억소환이다.
우리 어릴 때의 만화는 희망이고 미래를 그린 또 다른 교과서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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