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를 산책하다가 본 현수막.
내가 수십년 전부터 생각했던 안락사가
요즈음에 들어서야 여기저기 공론화~.
대학생들의 안락사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반갑다.
행복해야 할 권리는 당연한데
그럼에도 굳이 행복추구권(안락사 도입)을
눈치 보며 사야 할까?
스위스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안락사!
우리는 너무 느리다.
죽음의 자유는
삶의 마지막 행복-,
'☞■ my page ■☜ > 짧은 글, 日記,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3.12('코로나 19'의 순기능) (0) | 2020.03.14 |
---|---|
2019.11.25(법륜스님의 책, 귀한 법문들) (0) | 2019.11.25 |
2019.7.22(눈치없는 나) (0) | 2019.07.22 |
2019.5.11(어릴때 우리의 우상, 만화가들과) (0) | 2019.05.15 |
2019.4.15( 바뀌어야 할 속담) (0) | 201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