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2007)Hitman
No.47...
그의 스타일이 시작된다
목격자 제로, 증거 제로
100%의 정확성과 신념으로 목표물을 제거하라!
전세계를 누비며 흔적 없이 목표물을 제거하는 악명 높은 킬러 ‘No. 47’은 항상 의식처럼 검은 수트, 흰색 와이셔츠,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하며, 영리한 머리와 용의주도한 준비성으로 어떠한 목격자도 증거도 남기지 않아 고스트라 불린다. 부유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은밀한 의뢰를 받는 에이전시에 고용되어 그들의 명령에 따라 위험에 뛰어드는 그에게 킬러는 운명이자 사명이다.
‘No. 47’의 뒤를 바짝 쫓는 거대한 음모의 그림자.
어느날, ‘No. 47’은 의뢰에 따라 러시아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대통령 벨리코프를 제거하고 이어 목격자인 ‘니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하지만 목표물 벨리코프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이후, ‘No. 47’은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하루아침에 히트맨들과 러시아 군대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No. 47’. 그리고 여러 해 동안 그에게 병적으로 집착해 온 인터폴 마이크 휘티어까지 가세해 ‘No. 47’의 숨통을 조인다.
이제 의뢰 때문이 아닌 자신과 ‘니카’를 위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No. 47’의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되고, 예상치 못했던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면서 ‘No. 47’은 커다란 혼란을 겪게 되는데…
[ Prologue ]
<히트맨>을 완성하는 Keyword !!
Hitman_Game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간 최고의 게임 <히트맨>이 원작. 매니아가 많은 게임인만큼 게임 원작의 분위기는 최대한 살리되 영화적으로 완성도 높은 스타일과 액션, 그리고 유럽적인 우아하고 느와르적인 감성을 덧입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창조한다.
Ideal killer
No.47은 머리, 몸, 감각이 살인을 위해 세팅되어 있는 완벽한 살인기계. 한번 본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 비상한 기억력과 전세계의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언어능력, 전세계의 무술을 연마한 독보적인 무술실력, 모든 종류의 폭탄과 총기류, 칼 등 어떤 무기든 자유자재로 다루는 비상한 능력과 철저한 준비성, 여기에 깔끔한 뒷처리까지, 영화역사상 전무후무한 이상적인 킬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인다.
Trend & stylish
검은 정장과 하얀 셔츠 그리고 붉은색 넥타이… 긴박한 상황에서도 댄디하고 스타일리쉬함을 잊지 않는 킬러 No.47. 그리고 여자를 방문할 때는 붉은 장미꽃을 잊지 않는 완벽한 매너에 슬픈 눈빛의 매력적인 외모는 보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 완소남의 조건을 100% 충족시킨다.
Man
<히트맨>은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한 영화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만드는 속도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총격씬, No.47의 놀라운 살인기술과 비장미가 물씬한 영상, 여기에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팜므파탈 니카. 이 모든 것은 남성들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주요한 요소가 된다.
Action
영화의 백미는 역시 전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액션씬들. 특히, 무기 밀매상의 아지트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총격씬, 좁은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히트맨들의 아슬아슬한 검술씬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New
<히트맨>은 <본 아이덴티티>, <엑스맨>등 전세계적으로 블록버스터급 시리즈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시리즈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No.47은 무궁무진한 드라마와 에피소드를 창조해 낼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유전자 조합을 통해 완벽한 살인기계로 탄생했으나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뜨는 감성적인 킬러가 바로 No.47이기 때문이다. 그의 과거가 완벽하게 베일에 싸여 있기에 더더욱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며, 새로운 블록버스터 시리즈로써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 Who is ‘No. 47’? ]
기본 정보
신장: 약 185 cm
몸무게: 약 85 kg
눈 색상: 갈색
지적인 능력: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스페인어, 루마니아어 등 전세게의 모든 언어를 구사, 한번 본 상황이나 사람, 장소 등을 기억하는 비상한 기억력을 지녔음.
성격: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졌으며 매사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절제. 어둡고 고독하다.
민첩함: 힘과 스피드, 스태미너 모두 일반 성인의 능력을 뛰어 넘음.
Hitman Origin
동기, 증인, 증거도 남기지 않는 유령 같은 전대미문의 킬러 No.47
사악한 과학자들에 의해 가장 위험한 범죄자 5명의 DNA를 조작하여 만들어낸 인간 표본의 클론이다.
밀어버린 머리 뒤에 새겨진 바코드 타투의 마지막 자리수 47이 그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무술, 사격 등을 연마하고 다양한 무기들을 섭렵한 그는 최고의 정예 킬러로 성장한다.
자신을 키워준 과학자들을 죽이고 세상을 향해 탈출을 감행하는 No.47은 악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해결사가 된다.
전세계를 무대로 부유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은밀한 의뢰를 받는 에이전시에 고용되어 그들의 명령에 따라 위험에 뛰어든다.
목표가 정해지면 치밀한 준비와 함께 대범하게 때론 은밀하게 상대를 제압하는 그는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면서 이제 의뢰가 아닌 자신과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총을 빼든다.
패션 스타일
킬러라는 자신의 직업을 이행하기 전에 치러야 할 신성한 의식처럼 고급스러운 검은 정장과 흰 셔츠, 붉은색 넥타이 그리고 검은색 가죽 장갑을 고수하는 ‘No. 47’. 하지만 킬러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상황에 맞게 감쪽 같은 변장술을 구사한다.
무기
소음기를 장착한 트윈 스테인리스 45구경 피스톨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피스톨 칼리버로 히트맨의 작업을 수월하게 해준다.
50구경 칼 배러트 스나이퍼 라이플
치명적으로 총신이 긴 50구경 칼리버 라이플. 방탄 처리된 차량도 뚫을 만큼 강력하며 1.5마일 이내의 높은 정확성으로 저격수들이 종종 애용하는 라이플이다.
C-4 플라스틱 폭탄
직접 사람에게 삼키게 함으로써 한번에 여러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 가볍고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폭발력을 자랑한다.
교수형 전선
아무도 몰래 감촉 같이 기습을 감행 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 또한, 휴대하기도 편해 애용하는 기구 중 하나이다.
[ About Movie ]
지금까지의 액션은 잊어라
숨막히듯 아름답고 강렬한 스펙터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21세기 액션
영화 <히트맨>은 시종일관 때려부수는 기존의 액션영화와는 거리가 있다. <히트맨>은 스펙터클한 액션뿐 아니라 정교한 플랜을 가지고 완벽하게 훈련된 살인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고도의 세련된 액션을 구사한다. 영화사상 가장 용의주도하고 영리하며 완벽한 킬러의 모습을 선보이는 ‘No. 47’. 전세계를 무대로 치밀하게 계산된 암살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그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관객이 함께 움직이는 듯한 긴장감과 스피드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제작진이 원작인 게임 <히트맨>의 느낌을 최대한 영화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속도감있는 촬영과 편집을 진행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제작진은 이 영화가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현대 서부, 고딕 양식이 선사하는 시적인 서정성 등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많은 정서를 경험하길 원했으며, 50~60년대 소비에트 스파이 영화의 느낌이 살아 있는 액션영화로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로케이션이다. 영화 대부분의 배경이 되었던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런 제작진의 의도에 가장 잘 부합한 곳이었으며, 기차역, 공항, 호텔 등을 무대로 중세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유럽의 대표적인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풍광을 영화 속에 그대로 담아냈다. 또 하나의 명소는 바로 불가리아의 소피아로 고풍스러운 대성당과 법정, 대학 등 장엄한 도시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영화의 고전영화 같은 서정성을 살리는데 기여했으며, 남아프리카에서는 스펙터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담아 냈다.
여기에 음악 또한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리는 한몫을 했다. 폭발하듯 터지는 액션과 함께 흘러나오는 ‘아베 마리아’는 영화에 비장미와 장엄함을 동시에 불어 넣어주며, 클래식한 선율로 구성된 배경음악들은 영화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제작진의 의도가 정확하게 반영된 이러한 프로덕션은 영화<히트맨>에게서 탐미적 액션이라는 찬사를 끌어내며 그 동안의 다른 액션 영화와 차별화시키고 있다.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문제의 게임 <히트맨>
새로운 유형의 액션 히어로 ‘No. 47’을 탄생시키며 스크린에서 화려하게 탄생하다.
2000년도 <코드네임 47>로 처음 출시된 <히트맨>게임은 현재까지 총 4가지의 종류가 출시 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린 최고의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 <히트맨>은 영화와 같은 정교한 비주얼과 카리스마와 실력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킬러 ‘No. 47’ 그리고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난이도로 정평이 나있는 복잡하면서 고차원적인 시나리오때문에 영화화는 불가능이라 여겨졌다. 특히, 영화에서 전대미문의 킬러 ‘No. 47’을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해 게임 매니아들사이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다이하드 4.0>에서 테러리스트로 활약을 펼친 티모시 올리펀트가 선택되었을 때 찬반 양론이 엇갈렸다. 하지만 스크린에서 탄생한 ‘No. 47’은 그러한 모든 의견을 불식시킬 만큼 한층 더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며 전세계 게이머와 네티즌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전문적인 킬러로 트레이닝을 받은 ‘No. 47’은 ‘고스트’라 불릴 만큼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완벽한 살인기술과 고도의 지적능력을 가진 킬러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를 다른 캐릭터와 차별되게 만드는 것은 그의 과거 또한 완벽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잔혹하기만 한 살인병기가 아니라, 감성과 스타일을 지닌 킬러라는 점이다.
실제로 게임광인 감독 자비에르 젠스는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게임의 독특한 스타일과 정신을 남겨두면서도 상상 그 이상의 ‘현실’을 만들고자 하였다. 이에 가상에서 현실로 나온 ‘No. 47’은 거짓말처럼 게임을 능가하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어떤 액션 영화 캐릭터보다 더욱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 Hot issue ]
동서양의 스타일이 완벽하게 결합된 아름다운 액션,
스펙터클하고 탐미적인 액션영화의 서막을 열다 !!
영화 <히트맨>은 유럽 고전영화와 할리우드 액션 느와르의 분위기를 가진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제작진의 의도에 맞게 장엄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구사한다. 단순히 액션을 위한 액션이 아닌 형식미를 제대로 갖춘 액션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제작진은
주인공인 No.47이 동양의 무술과 검술, 서양의 총검술을 완벽하게 구사하도록 했으며 촬영, 조명 등 완벽하게 세팅된 프로덕션으로 아름다운 영상의 액션영화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더구나, No.47은 현재를 무대로 활동하는 킬러인만큼 모든 통신수단에서부터 살인병기에 이르기까지 디지털화된 살인기술을 선보일 뿐 아니라 감성적인 코드를 결합해, 게임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에서부터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세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 액션영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역대 최고의 테러리스트 티모시 올리펀트 VS 더그레이 스콧
그들이 맞짱 뜬다.
<다이하드4.0>과 <미션임파서블2>에서 각각 역대 최고의 테러리스트를 연기했던 티모시 올리펀트와 더그레이 스콧이 <히트맨>에서 마침내 맞붙는다.
<다이하드 4.0>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한 이성을 소유한 테러리스트 토마스 가브리엘을 연기한 티모시 올리펀트. 그리고 <미션임파서블 2>에서 에던 헌트(톰 크루즈)를 위기에 빠뜨리는 테러리스트 숀 엠브리즈를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더그레이 스콧. 두 사람은 <히트맨>에서 쫓고 쫓기는 관계로 만나게 된다. 티모시 올리펀트는 궁극의 살인 기계 ‘No. 47’로 고스트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실력을 인정 받는 킬러로 분했고, 더그레이 스콧은 여러 해 동안 암살자들을 쫓는 유능하지만 다중인격을 지닌 인터폴로 ‘No. 47’의 숨통을 조이게 된다.
티모시 올리펀트는 민머리에 바코드를 새긴 No. 47로 변신하기 위해 머리를 밀고, 체중을 조절하고 6주간의 고도의 훈련을 거쳤으며, No. 47의 표정과 걸음걸이를 그대로 익혀야 했다. 더그레이 스콧도 자신이 집요하게 추적하는 No.47과 고도의 심리전과 대결을 펼쳐야 하는 연기를 그의 오랜 연기활동에서 축적된 내공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려한 영상만큼이나 <히트맨>을 주목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카리스마로 무장한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다.
새로운 팜므파탈의 탄생, 올가 쿠릴첸코
완벽 그 자체인 킬러를 단숨에 사로잡다 !!
<히트맨>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더불어 영화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것은 ‘에이전트 47’과 ‘니카’의 아름답지만 안타까운 로맨스다.
태어나서 성장할 때까지 철저하게 프로페셔널 킬러로 길러진 ‘No. 47’ 그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은 낯선 것에 불과하다. 이런 그에게 ‘니카’라는 여자를 암살하라는 임무가 맡겨지고 후에 그것이 ‘No. 47’을 파멸시키기 위한 함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이들은 함께 자신들을 음모에 빠뜨린 배후에 맞서게 되고 No.47은 처참한 인생을 살아온 니카에게 연민과 함께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된다. 여타 로맨스 영화보다 더욱 아름답고 안타까운 사랑은 액션 영화의 드라마 부분을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자신의 몸을 무기로 삼아 거칠 것 없이 살아온 니카는 영화 속에서 자신의 관능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이는데 실제로도 유명 모델로 활약했던 올가 쿠릴렌코의 매력이 십분 발휘되어 차세대 섹시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What is ‘Hitman’? ]
‘히트맨’이란?
전통적인 액션 게임과는 달리 인내심을 가진 잠복근무 및 들키지 않고 다가가서 소리 없이 적을 없애는 것을 주된 미션으로 하는 비디오 게임이다. PC, PS2, XBOX, GAMECUBE을 이용해 게임을 실행 할 수 있으며 영화 같은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뿐만 아니라 격렬한 행동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게이머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게임이다.
게임의 최강자 <히트맨>연대기
2000년 – ‘Hitman: Codename 47’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첫 출시
2001년 – BAETA Awards: PC베스트 디자인 상 수상
2002년 – ‘Hitman2: Silent Assassin’ 출시
- Bolt Games Awards: 음악상 수상
2004년 - Hitman: Contracts 출시
2005년 – British Academy Video Game Awards: 음악상 수상
- G.A.N.G. Award: 베스트 장면상 수상
2006년 - Hitman: Blood Money 출시
- IGN: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
- BBC Scotland’s video Gaiden: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
2000년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총 1000만장 판매고 기록
영화 VS 게임
매력적인 킬러로 탄생
게임계를 평정했던 어둠의 킬러 ‘에이전트 47’. 철두철미한 준비성과 그 어느 목격자도 증거도 남기지 않는 치밀함 그리고 거부 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킬러로 스크린에 살아나다.
아찔하게 아름다운 비주얼
영화 같은 연출과 비주얼로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히트맨>은 러시아, 불가리아, 남아프리카 등을 아우르는 이국적인 풍경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더해져 아찔하게 아름다운 비주얼을 만들어 내다.
액션의 무한 업그레이드
실감나는 액션으로 사랑 받았던 <히트맨>이 스크린에서 숨막히듯 조여 오는 긴장감과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실감나는 액션으로 무한 업그레이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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