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렸을 적에는 항상 어떤 목표가 확실하게 항상 있었어요.한 삼십 대 중반쯤에 제가 딱 든 생각이 왜 내가 뭘 위해서 이렇게 미친 듯이 달려왔나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게 되면서 일 년 동안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놀면서 스트레스 없이 그렇게 잘 지내다가 다시 돌아왔어요.이렇게 목표 없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되나 그것이 궁금해서 왔고요.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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