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명절에도 절에 꼭 가시는 분들이라 남편은 당연히 불교이고,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종교는 달라도 서로 존중해서 부부 사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두 아이들을 중간에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줘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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