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즉문즉설을 담고있습니다.
첫째, 사업을 시작했는데 환경이 어려워서 곧 폐업을 해야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가난한 시절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불안한데요, 마음을 어떻게 하면 굳건하고 행복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두번째, 남편이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남편을 놓아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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