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을 공부하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편 다르게 생각해 보면 허무주의로 빠질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공하다는 것에 진위를 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불교&자료&관심사● > 법륜스님·법문 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덕스러운 마음 (0) | 2021.07.01 |
---|---|
즉문즉설 제502회 /딸의 독립...검정고시. 캐디. 못 믿겠어요 (0) | 2021.07.01 |
남의 눈치를 보는 게 많이 힘들어요 (0) | 2021.06.16 |
즉문즉설 제1325회/ 집안에 우환이 계속 생겨요 (0) | 2021.06.14 |
강아지가 죽어서 너무 슬퍼요/금요 즉문즉설:2021.5.21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