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한 혐오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게 제 마음에 가시처럼 자리 잡아 30살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저를 많이 괴롭힙니다
저를 책임지지 않으셨어요
계속해서 원망은 점점 커지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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