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됐습니다. 건강, 일, 연애 모두 한꺼번에 안 풀렸는데요. 현재도 치료 중에 있고 나아지고 있지만 치료기간이 길어져서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연애도 그후로는 원하지 않는데 자꾸 단타가 되는 거예요. 계속 짧게만 사귀게 되는... 공허하고 답답한데 앞으로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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