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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자재병원 능행스님 “선한 이는 죽음의 질도 다르다”
울산/ 울산 정토마을자재병원 이사장 능행스님(64)은 최초로 불교계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지은 ‘죽음 전문가’다. 스님이 죽음이 임박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게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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