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원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모를 원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정형편이 나쁘다고, 부모님이 때렸다고,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원망합니다.
하지만 부모를 원망하면 자기 손해예요.
부모를 미워하면 부모가 나쁜 사람이라는 얘기죠.
그런 나쁜 사람 밑에서 자란 나는
하찮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없어져요.
어떤 상황에서도 이만큼 키워주신걸
다만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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