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불교&자료&관심사●/법륜스님·희망편지

참 고마운 이름, 가족입니다/2012.12.25

보현화 2014. 6. 25. 21:33

참 고마운 이름, 가족입니다.


 

우리는 내 기준을 고집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을 강요하기 때문에
가까이 있는 가족과 갈등을 빚습니다.


있는 그대로 가족의 모습을 인정하세요.

오늘, 당신의 가족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참 고마운 사람, 참 훌륭한 사람”

가족 안에서 행복해야 삶이 아름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