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지> 남편으로부터의 자유
한 30대 여성이 물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완벽주의적이고
저를 억압하는 편입니다.
외출하는 것도 뭐라고 해서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남편이 뭐라고 하면 말이라도
"예"하고 답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남편의 말을
따르고 안 따르는 것은
자유롭게 하세요.
그런데 남편 말에
안 따르면 화를 내겠죠.
그러면 "미안합니다"하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남편을 미워하지도 않고
내 인생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영상보기 http://goo.gl/PBKK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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