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처에 주의하라
결혼을 하면
상대를 ‘내 것’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편하게 대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이런 작은 상처가 쌓이게 되면
큰 일이 닥쳤을 때
둘이 힘을 합쳐
대응하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게 될 수도 있어요.
막상 일이 터지고 나서
‘이 정도로 심각했으면
왜 미리 얘기하지 않았나?’
묻지만,
처음에는 너무 작은 일들이라
당한 사람도 얘기하지 못하고
상처 준 사람도 알지 못했던 거예요.
남녀가 함께 잘 살아가려면
서로에게 작은 상처라도 주지 않는지
늘 스스로 살피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상대를 ‘내 것’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편하게 대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이런 작은 상처가 쌓이게 되면
큰 일이 닥쳤을 때
둘이 힘을 합쳐
대응하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게 될 수도 있어요.
막상 일이 터지고 나서
‘이 정도로 심각했으면
왜 미리 얘기하지 않았나?’
묻지만,
처음에는 너무 작은 일들이라
당한 사람도 얘기하지 못하고
상처 준 사람도 알지 못했던 거예요.
남녀가 함께 잘 살아가려면
서로에게 작은 상처라도 주지 않는지
늘 스스로 살피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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