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나쁜 것
세상엔
좋고 나쁜 것이 따로 없습니다.
부드러운 건 솜이 제일이고
날카로운 건 칼이 제일입니다.
솜이 좋으냐
칼이 좋으냐 따질 수 없듯이,
목이 아파서 말이 안 나오면
그것 자체는 나쁘지만
침묵하는 데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침묵이 저절로 되니까요.
이처럼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고 나쁜 것이 따로 없습니다.
부드러운 건 솜이 제일이고
날카로운 건 칼이 제일입니다.
솜이 좋으냐
칼이 좋으냐 따질 수 없듯이,
목이 아파서 말이 안 나오면
그것 자체는 나쁘지만
침묵하는 데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침묵이 저절로 되니까요.
이처럼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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