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지가 얼었다.
빙점의 투명한 박제,
매운 추위가
그래서 겨울답고 그래서 싱싱하다.
'☞■ my page ■☜ > 짧은 글, 日記,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8.22(기와 한장에 쓴 기도) (0) | 2016.08.30 |
---|---|
2016.7.2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0) | 2016.08.07 |
2016.1.10(추억 사고팔기) (0) | 2016.01.17 |
2016.1.4(흰머리 농사하기) (0) | 2016.01.17 |
2015.12.12(잠깨는 밤)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