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 my page ■☜/짧은 글, 日記, 메모

2016.1.20(싱싱한 겨울)

보현화 2016. 1. 22. 00:12


남매지가 얼었다.

빙점의 투명한 박제,

매운 추위가

그래서 겨울답고 그래서 싱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