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중년이 되시겠습니까?
꽃 중년이 되시겠습니까?'
어느 태권도장 광고현수막에 실린 글귀다.
채찍처럼 자신을 관리하고 담금질하는 좋은 글은
어디에나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는 시간들이
화살같이 지나 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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