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삷을 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종교를 가지는 게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믿음으로 이어지지 않는 성격을 타고 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는 제 성격 너무 원망스러운데요. 굳이 종교가 아니더래도 이런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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