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즈강의 풍경들
부처님께서 대도를 이루신 금강보좌
인도의 갈대밭
아직 어린듯한데 아빠인가보다-안고 있는 아기가 제대로 먹지못한듯 손과 발이 너무나 애처로웠다.
사진을 찍자 할아버지가 돈을 내놓으라고 덤벼들듯이 달려들어서 너무 놀랐다.가방이 없다고 하자 차까지 따라오며 돈을 내놓으란다.결국 스님께서 주셨다. 으~~~무서워
한평도 안되보이는 이곳이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나뭇잎을 물에 적셔 천으로 덮어놓고 팔길래 뭐냐고 물으니 담배란다.
차로 이동하는길엔 음식을 먹을만한 식당이 없기때문에 호텔 도시락을 자리만 빌려서 밥을 먹은 식당-그곳 고추와 양파다.
출처 : 불교 인드라망
글쓴이 : 자인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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