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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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도순례-그 뒷 이야기(1)

보현화 2007. 10. 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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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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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교사원앞에서 손녀와 고추를 팔고 있는 할머니-하지만 관광객을 보자 바로 손을 벌리며 원달러 하고 구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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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나교 사원에서 기도하는 여인-철저하게 불살생주의자인 자이나교 신도들은 거의 입을 흰수건으로 가리고 있다.농사를 짓지 않고 거의 상업에 종사하는사람들이 많다.심한  사람들은 땅속에서 자란 감자나 고구마도 먹지 않는단다.현재 인도에서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자이나교 신도가 많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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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입은 할머니들-엘로라석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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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탄생한 이나라 인도,부처님이 태어나신곳-지금 도대체 이나라에 불교는 어디에 있나요??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 이 나라의 불교 현실이 너무도 가슴 아파 당신 앞에 이렇게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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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의 짐꾼들-빨간색 상의에 빨간 수건을 목에 두르고 있다가 기차가 도착하면 수건으로 재빨리 또아리를 틀고 가방을 머리에 인다. 그뿐인가??어깨엔 가뿐하게 가방 2개씩을 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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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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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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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재정이 흔들릴만큼 많은 재정과 22년동안 각국의 장인들이 2만여명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그결과 샤자한은 아들에게 왕위까지 빼앗기고 아그라포트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어쨌든 오늘 우리는 한남자의 사랑의 집념이 이룬 결과물의 아름다움에 그저 감탄스러울뿐이다.

또한 후세 사람들은 그 덕분에 관광수입으로 먹고 살아가고 있으니...세상엔 절대로 나쁜일도 절대로 좋은일도 없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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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에서 자전거릭샤로 시내관광을 하던중에 찍은 장면이다.수공예품을 만드는 사람들이란다.

인도에는 온가족이 저렇게 길바닥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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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인형같이 귀엽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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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성 앞의 걸인


출처 : 불교 인드라망
글쓴이 : 자인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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