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필룩스(FEELUX)조명박물관 경기도 양주시에 자리한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주)필룩스가 2004년 설립한 조명 문화의 과거를 살펴보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체험하는 조명전문박물관이다. 뿐만 아니라 미술로서의 조명, 빛과 조명의 역사, 빛 공해와 같은 사회문화적 이슈, 생활상이 담긴 조명문화, 미래지향적인 조명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 글 : 권아영 · 사진 김은주 취재협조 필룩스조명박물관 http://www.lighting-museum.com 조명박물관은 관람객이 항시 볼 수 있는 ‘상시전시’와 조명을 주제와 소재로 하는 ‘기획전시’, 그리고 ‘특별전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지상 1층에 마련된 상시전시에는 전통조명관, 근현대조명관과 조명아트관이 있다. 그리고 바로 계단으로 연결된 지하1층에는 라이트&칼라 체험실과 조명미술관, 감성체험관이 있으며 ‘ 기획전시’로 크리스마스 캔들전을 감상할 수 있다. ![]() #1. 상설전시 전통조명관 전통조명체험관은 신화와 역사 속에서 조명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되새겨 보는 곳이다. 홰(횃불), 관습 등의 원시 등화구에서 토기잔등, 청동촛대, 유기촛대, 등가와 등경, 접시형 등잔과 호형등잔 등의 역사적인 조명구가 전시되어 있다. 그 외 세계의 등잔과 촛대, 오일램프와 남포등, 가스등 그리고 희귀한 마차등과 자전거등까지 다양하고 특이한 세계의 이국 등화구가 전 세계 조명문화를 망라한다. 근현대조명관 현대조명의 역사는 1879년 에디슨의 백열전구 발명에서 시작되었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했고 전기조명 시스템을 인류 생활 속으로 실용화시킨 위대한 과학자이다. 오늘날, 전기를 이용한 각종 가전제품과 영화산업의 발전은 에디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근대 현대조명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에디슨의 초창기 전구를 비롯하여 최초 전구 발명 특허 복사본 등과 백열전구, 형광등, 광섬유, LED 등이 전시되어 있다. 조명아트관 ▲어린이의 꿈’이라는 조명아트 작품. 파란하늘과 푸른 숲 그리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희망을 상징한다. 조명아트관은 조명을 주제, 소재로 한 작은 이벤트 전시가 있는 4개의 방들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다채로운 테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조명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다양한 조명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의 이벤트 전시는 세계의 양초를 모은 CANDLE Story, 우주여행, 어린이의 꿈, Funny room, 감성의 숲으로 총5개의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칼라&라이팅체험실 ▲칼라&라이팅 체험실안 내부 칼라&라이트 체험실은 빛과 색의 원리를 배우는 공간이다. 고대 인류의 빛과 색의 인지 체계를 이해하고 빛과 색의 각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빛은 왜 섞으면 섞을수록 하얗게 될까? 색은 왜 섞으면 섞을수록 까맣게 될까? 색의 삼원색으로 세상의 모든 색을 만들 수 있을까? 무지개는 왜 빨주노초파남보일까? 등등 평소 알고 싶었던 빛과 색의 궁금증을 이곳 칼라&라이팅 체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명미술관 ▲빛에 따라 조각상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 조명 미술관은 같은 전시물과 작품을 빛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감성조명체험실 ▲과목에 따라 조명이 바뀌는 교실. 빛 하나로 생활이 바뀐다. 감성조명체험관은 인간의 감성에 따른 자연 빛과 유사한 조명환경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명체험관이다. 전시장 내에는 식욕을 돋우거나 감퇴시키는 조명,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조명, 노인들을 위한 조명, Light-Theraphy 조명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웰빙-감성조명이 가득하다. #2. 기획전시 2008 크리스마스캔들전 <겨울나라 겨울동화>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관람객이 언제나 볼 수 있는 상설전시 외에도 조명을 주제, 소재로 하는 기획전시와 특별 전시가 매해 3~4차례 열리고 있다.현재 지난 11월 29일 오픈한 크리스마스 캔들전 <겨울나라 겨울동화>가 전시 중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양초와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조명과 만나 모든 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느끼게 하는 전시이다. 약 200평의 전시공간에서 한 편의 겨울동화를 보는듯한 전시를 관람하고 그 공간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산타할아버지의 집, 빛의 풍차, 산타 요정들의 양초 마을, 겨울동화 세상 포토사진관 등의 전시와 함께,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 얼굴 그리는 겨울동화, 산타선물공장에서 새해 양초 만들기, 소망나무에 소원걸기, 멋진 카드 쓰기, 책 읽어주는 산타할아버지와 겨울동화 속으로 등의 체험까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는 잊혀진 동심을 찾아줄 것이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조명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 증진과 활동성, 적극성을 심어주기 위한 ‘에디슨 조명스쿨’의 교육프로그램이 매해 계절별 4학기제로 운영되고 있다. 나만의 조명을 만들어보는 체험학습이라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조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조명 만들기 체험학습을 시행하고 있다. 단체 20명 이상인 경우에는 예약시 평일에도 가능하다.추운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얼어 있는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조명들의 향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찾아가는 길 자가용 의정부방면에서 출발할 때 동부간선도로> 상계동> 의정부> 영주시청사거리>가납사거리>석우삼거리>본사 네비검색어: 양주시 광적면 S-oil 석우리 주유소/ 양주시 광적면 희망아파트/ 양주시 광적면사무소 장흥, 송추 방면에서 출발할 때 송추 IC> 송추 삼거리> 기산저수지> 가남사거리> 석우삼거리> 본사 네비검색어: 양주시 광적면 GS칼텍스 한길에너지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양주역 2번 출구: 건너편 32번, 32-1번 승차 후 섬말대합실에서 하차한다. 우정식장 왼쪽 샛길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 32번 버스의 경우 요금을 내기 전에 목적지(섬말대합실)를 미리 말해줘야 한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1번 출구: 133번 승차 후 종점에서 하차한다. 우정식단 왼쪽 샛길로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한다. tip 관람시간: 매주 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5시(4시 입장마감) 입장요금: 성인 3,000원/ 어린이 2,000원/ 유아 및 경로자 무료 문의 (주)필룩스 조명박물관 031-820-8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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