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 친다..
체에 남은 것과
체에 걸러진 것이 있다.
남은 것이 알곡(쓸모있는)일까?
걸러진 것이 알곡(쓸모있는)일까?
과연 체로 친것은 무엇일까?
문득 그 생각을 해 보았다.
봄이 한창인 4월의 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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