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움직여
바람이 되었다.
그 바람은
'흐름'이라는 흔적을 남기고
공기로 되돌아 갔다.
공기의 움직임은 '바람',
생각의 움직임은 '마음'.
움직임은 흐르면서
고정된 실체가 아닌
'변화'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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