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마음
나와 아무런 관계없는 장애인도
돌보고 봉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물며 서로 자식 낳고
한 이불 덮고 자는 남편을
돌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돌본다는 마음으로 산다면
아무리 못마땅하고 부족한 남편이라도
같이 못 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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