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지> 멀리 있지 않은 수행
한 20대 남성이 물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불교와
수행에 관심이 있었지만
실제로 행동으로는
잘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으르고
현실에 대한 적응력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불교와
수행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불교와 관계가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거나
좋아하는 것이 불교가 아니고
마음의 괴로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하나하나
연구하며 개선해 가는 것이
수행이며 깨달음입니다.
수행과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상보기
http://youtu.be/InRGYDSLZ6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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