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를 흉보는 직장 동료
“직장 상사를 험담하는 동료 때문에
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싫은데 억지로 듣는다 생각하지 말고,
밥 사줘가면서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제대로 안 들어줘서 반복하는 겁니다.
그 심정에 공감하며 들어주세요.
동료가 남을 비난할 때,
그 말에 동조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억울한 마음,
그 심정에 공감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원망하든,
남편을 원망하든,
직장 상사를 원망하든,
깊게 이해하고 진지하게 공감해 주면,
동료의 답답함이 풀려 편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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