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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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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명 | 법륜 (法輪) |
속명 | 최석호 |
국적 | |
종교 | |
출생 |
1. 개요2. 생애3. 활동
3.1. 즉문즉설 강연활동3.2. 종교활동
4. 법륜에 대한 비판과 반박5. 관련 단체 및 SNS6. 저서7. 방송 출연3.2.1. 인도성지순례3.2.2. 경주남산순례3.2.3. 부처님 오신 날3.2.4. 국제참여불교연대 활동(International Network for Engaged Buddhists) 3.2.5. 명상수련3.2.6. 성탄전야 교회 방문
3.3. 통일운동3.4. 구호활동(JTS)3.5. 북한동포인도적 지원(좋은벗들)3.6. 환경활동3.7. 역사기행, 역사대장정3.8. 행복학교3.8.1.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3.9. 저작활동3.10. 사회활동1. 개요[편집]
법륜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신기마을 출신 승려(수행자)이며, 사회운동가 • 구호운동가 • 환경운동가 • 통일전문가 • 저자로 활동한다. 1988년 '바른 불교, 쉬운 불교, 생활 불교'를 모토로 하는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지도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2년에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 현재는 통일연구 • 교육기관인 평화재단, 국제기아 • 질병 • 문맹퇴치 민간기구 한국JTS(Join Together Society), 국제평화 • 인권 • 난민지원 센터 좋은벗들, 환경단체 에코붓다의 이사를 맡고 정토회 지도법사를 맡는 등, 다양하게 활동한다.
참고로 이 사람의 조카가 바로 정치관종인 최길갈이다. 이목구비를 보면 꽤 비슷하다.
참고로 이 사람의 조카가 바로 정치관종인 최길갈이다. 이목구비를 보면 꽤 비슷하다.
2. 생애[편집]
2.1. 유년시절에서 출가까지[편집]
1953년 4월 11일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1] 가족관계는 위로 세 명의 형들과 누나 그리고 여동생이 있다. 첫째 형과 셋째 형은 농민운동가이다.[2] 어린 시절부터 과학자가 꿈이었으며, 종교는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불교와 연이 닿게 된 것은 중학교 때 불교학생회에 가입하면서부터이며, 경주고등학교 1학년 때는 경주지역 불교학생회 회장을 맡았다. 그러던 중 분황사[3]에서 은사인 도문 스님을 만났다. 도문이 법륜을 불러 세우려 하자 당시 시험기간이었던 법륜은 바쁘다고 말했고, 도문은 대뜸 "넌 어디서 왔냐?" 하고 물었다.
"학교요."
"그 전에는?"
"집에서요."
"그 전에는?"
과거를 되짚는 질문이 이어지다가 결국 '어머니 뱃속'까지 갔다. "어머니 뱃속 전에는 어디서 왔나?" 하는 물음에 대답을 못하자, 질문은 미래를 향했다.
"어디로 갈거냐?”
"학교요"
"그 다음은?"
"집이요."
미래에 대한 질문 또한 끝까지 이어지다가 결국 "죽겠죠." 라는 대답까지 이르자 도문은 "그럼, 죽으면 어디로 가는데?" 라고 물었으나 법륜은 역시 대답을 못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바쁘기는 왜 바빠!"라는 말을 들은 것이 출가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4][5] 17세(1969년)에 절로 들어갔지만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절에서는 승복을 입고, 사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생활을 했다. 당시에 황룡사 9층 목탑을 복원하겠다는 꿈을 세우고 주말마다 고철을 주우러 다닐 정도로 열혈 불교 청소년이었다고 한다.[6] 경주고등학교 2학년부턴 동국대 불교학과 이기영 박사로부터 불교대학 1·2학년 교재를 받아와 공부를 시작했으며, 경주고등학교 3년 때는 불교대학 3·4학년 교재로 자습했다. 스승 도문은 “넌 수재여서 동국대 불교대학에 수석으로 합격할 것이다. 동국대 교수로 활동하다가 총장을 거쳐 문교부(지금의 교육부) 장관이 되어 국민에게 이바지하라.” 권했지만, 법륜은 스승의 뜻을 거절했다. “‘도문(스님) 대학’을 나왔으니 그만입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수행하겠습니다.”[7] 법륜은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그렇게 세상 속으로 스며들었다.
"학교요."
"그 전에는?"
"집에서요."
"그 전에는?"
과거를 되짚는 질문이 이어지다가 결국 '어머니 뱃속'까지 갔다. "어머니 뱃속 전에는 어디서 왔나?" 하는 물음에 대답을 못하자, 질문은 미래를 향했다.
"어디로 갈거냐?”
"학교요"
"그 다음은?"
"집이요."
미래에 대한 질문 또한 끝까지 이어지다가 결국 "죽겠죠." 라는 대답까지 이르자 도문은 "그럼, 죽으면 어디로 가는데?" 라고 물었으나 법륜은 역시 대답을 못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바쁘기는 왜 바빠!"라는 말을 들은 것이 출가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4][5] 17세(1969년)에 절로 들어갔지만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절에서는 승복을 입고, 사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생활을 했다. 당시에 황룡사 9층 목탑을 복원하겠다는 꿈을 세우고 주말마다 고철을 주우러 다닐 정도로 열혈 불교 청소년이었다고 한다.[6] 경주고등학교 2학년부턴 동국대 불교학과 이기영 박사로부터 불교대학 1·2학년 교재를 받아와 공부를 시작했으며, 경주고등학교 3년 때는 불교대학 3·4학년 교재로 자습했다. 스승 도문은 “넌 수재여서 동국대 불교대학에 수석으로 합격할 것이다. 동국대 교수로 활동하다가 총장을 거쳐 문교부(지금의 교육부) 장관이 되어 국민에게 이바지하라.” 권했지만, 법륜은 스승의 뜻을 거절했다. “‘도문(스님) 대학’을 나왔으니 그만입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수행하겠습니다.”[7] 법륜은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그렇게 세상 속으로 스며들었다.
2.2. 불교운동과 사회활동[편집]
20대 초반 영남 불교교육원을 설립하고 불교 포교활동을 하는 한편, 진보적 사회운동 단체였던 크리스천 아카데미[8] 에서 교육을 받기도 한다.[9] 20대 중반에 법륜은 수학과목 강사를 하기도 했다.[10] 박정희 대통령 유신정권 마지막 해(1979)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기도 했다. 고문을 당하며 분노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교의 제1계율인 '살생하지 마라'와 사회운동의 필요성을 깨달았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45회 힐링캠프를 보면 알 수 있다.)[11][12] 1980년 10.27 법난 명예회복 운동을 벌이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했다.[13] 이때 부당한 권력 행사에 대해 어떠한 행동도 하지 못하는 불교를 보며 자괴감과 회의감을 느꼈다. 그러다 학창 시절 하고 싶었던 공부인 천문학을 하고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미국에서 광주민주화운동 비디오를 보고 사회적 아픔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아픔의 현장으로 가야겠다고 생각을 바꿔 귀국하였다.[14] 1981년 미국에 머무를 당시에는 뉴욕의 원각사에서 포교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만난 보살의 괴로움을 개인 상담을 통해 해소하였는데, 당시 아들에게 바라는 마음을 내며 괴로워하는 보살에게 ‘저 놈의 자식, 남이다.’라는 기도문을 주어 보살 스스로 깨치게 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15] 이후, 1983년에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의 상임법사를 맡으면서 사회 민주화운동에 나섰으며, 인간 붓다에 대하여 처음부터 재고하기 시작한다. ‘고타마 싯다르타는 어떤 고뇌를 가졌기에 왕위를 버리고 출가를 했으며, 6년 수행 과정에서 홀로 수행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깨달은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갔는가?’와 같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경전을 살펴보면서 붓다를 재발견하였다. 그 전에는 신과 같은 존재의 붓다였다면, 새로 발견한 붓다는 인간으로서의 붓다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이전에는 애매하고 모호한 내용들이 명확하게 다가왔으며, 실천자로서의 삶,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을 가질 수 있었다.[16]
2.3. 서암과의 만남[편집]
30대 초반 포교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말과 행동이 다름을 인지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을 받았다.[19] 불교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한국 불교계의 실상을 깊이 들여다 보면서 불교 자체에 회의를 느꼈다. 불교를 버릴 생각까지 하며 미국으로 떠났다가 (훗날 조계종 종정이 된) 서암(西庵, 1917-2003)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미국의 한 작은 사찰에서 우연히 누군지도 모르는 노승(서암)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 불교에 대한 불평을 여러 시간 동안 늘어 놓았다. 서암은 묵묵히 듣다가 "여보게, 어떤 사람이 논두렁에 앉아 그 마음을 청정히 하면 그 사람이 중이고 그 논두렁이 절이라네. 그것이 불교야" 말하였다. 법륜에게 이 말이 다시 한번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20] 귀국 후에도 서암과의 인연은 이어져, 1986년 비원포교원을 개원하였을 때 서암이 3일간 법문을 해주었다.[21] 비원포교원의 크기가 20평으로 불상을 놓을 만한 공간이 없어서 고민하던 때, 법륜은 서암에게 불상을 놓는 문제를 두고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서암이 "산 부처 앉을 자리도 없는데, 죽은 부처 두어서 뭐하게?"라고 말하였고, 이를 받아들여 법륜은 불상 대신 부처님 사진을 걸게 된다. 이러한 모습은 현재 정토회에도 이어져, 공간이 좁은 법당이라면 불상 대신 사진을 걸어놓는다.
2.4. 새로운 불교운동[편집]
법륜은 20대 말, 30대 초에 사회운동을 하다, 1987년을 겪으면서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다른 가능성을 좀 열자’ 생각하며 미래문명을 위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사람 중 서너 명을 분리해 연구소를 차려 ‘우리 사회를 새롭게 조망하고 문제제기를 해라.’ 과제를 준다. 그 연구소에서 1년간 연구해서 제출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엔 사회의 민주화도 과제지만 지구적으로는 환경문제가, 인류적으로는 빈곤퇴치 문제가, 세계적으로는 평화 문제가, 우리 민족적으로는 통일 문제를 제기한다. 또 당시에는 스웨덴, 핀란드와 같이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자살률이 제일 높았는데, 이를 연구해본 결론은 환경만 바꾼다고 인간이 행복해지는 게 아니고 수행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22]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더 나은 미래 문명을 만들기 위하여 네 개의 가치를 선정한다. 지구적으로는 환경, 인류적으로는 빈곤 퇴치와 평화, 이걸 우리 민족에 적용하면 평화와 통일, 개인이 행복해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행으로 정한다.(환경, 빈곤 퇴치, 평화[우리 민족에게는 평화와 통일], 수행)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한 끝에, 사회 민주화운동은 사회의 담당 주체에게 맡기고[23], 1988년에 '바른 불교, 쉬운 불교, 생활 불교'를 모토로 새로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정토회[24](당시 대한불교조계종 정토법당)를 창립한다. 이듬해에는 봉암사에 부목(절머슴)으로 들어간다. 사회운동을 위하여 투쟁과 데모를 하다보니 ‘마음의 평정과 고요를 유지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키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부목 생활을 하며 스스로를 정화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였다. 봉암사 부목 생활 중엔 거지 머슴과의 대화, 봉암사 조실 스님과 좌담을 통하여 다양한 깨달음을 경험한다.
이후 1991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수행하겠다’며 분황사를 떠난 뒤 머리를 기르며 속인으로 살아오다가 스승인 도문 스님의 권유로 머리를 깍고.[25] 도문 스님으로부터 사미계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불교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90년대 초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 97년 북한동포돕기 100만인 운동 등 통일운동과 96년 에코붓다로 환경운동, 97년 JTS(제3세계 개발 구호 활동) 설립, 평화재단(평화운동과 남북화해 통일운동)으로 국제구호, 남북통일, 환경운동, 참여적 불교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3. 활동[편집]
3.1. 즉문즉설 강연활동[편집]
가장 인지도가 있는 것은 대중들의 고민을 듣고 대화를 통해 질문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즉문즉설 강연이다[26]. 2003년 이전부터 즉문즉설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27], 매년 국내와 해외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28]. 2012년에는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타이틀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300회 강연을 진행하며 3천 개가 넘는 질문을 받았으며[29], 2014년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30] 일본 오사카까지[31] 전세계 115개 도시를 찾아가 그곳에 사는 교민들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세계 100회 강연)을 하였다[32]. 올해(2018년)는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라는 제목으로 상반기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33].
강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34] 진행보조인원들도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다. 질문은 대부분 선착순으로 이루어지고, 질문자가 많을 때는 미리 질문자 신청을 받기도 하고 가끔은 추천식으로 질문을 정한다. 일반적인 법문의 방식이 아닌 질문자가 물으면 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연의 이름이 ‘즉문즉답’이 아닌 ‘즉문즉설’인 것은 정해진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문즉설 강연에서 본인을 지칭할 때 3인칭화하여 '스님'이라고 지칭한다.
- 법륜스님의 300회 강연 발자취 "내가 희망입니다"
- 스님의 하루 - 세계 100회 강연 [35]
- 2018년 봄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
3.2. 종교활동[편집]
3.2.1. 인도성지순례[편집]
1993년 1월 인도성지순례를 시작한 이후 매년 부처님의 나라 인도로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6박 17일의 일정으로 10대 성지를 투어하며, 각 성지에서 관련된 부처님의 일화를 들을 수 있다. 2015년 BTN에서 20부작으로 방영된 '법륜스님이 안내하는 붓다의 길 깨달음의 길'을 방송을 통하여 순례의 참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1회에 몇백명씩, 여러차수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1년에 참가인원이 몇천명 수준이다. 법륜스님이 매회 모두 직접 인솔하며 설명을 한다.
몇십일을 무료강당이나 싸구려 게스트하우스 같은데서 자고, 밥도 본인들이 밥솥으로 지어서 점심도시락까지 본인들이 싸서 밑반찬도 본인이 마련해서 길거리에서 먹고 화장실도 길거리에서 대충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36] 처우에 비해서는 참가비가 몇백만원으로 비싼데, 그 남은돈으로 인도 빈민 아이들의 교육기관인 수자타아카데미의 운영비용을 마련한다. 참가자들도 이뜻을 공감하여 기꺼이 감수한다. 하다못해 인도구호물품도 항공화물비를 아끼기 위해 이사람들에게 나눠서 들고 들어오라고 해서 모두 등짐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야 한다.
몇십일을 무료강당이나 싸구려 게스트하우스 같은데서 자고, 밥도 본인들이 밥솥으로 지어서 점심도시락까지 본인들이 싸서 밑반찬도 본인이 마련해서 길거리에서 먹고 화장실도 길거리에서 대충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36] 처우에 비해서는 참가비가 몇백만원으로 비싼데, 그 남은돈으로 인도 빈민 아이들의 교육기관인 수자타아카데미의 운영비용을 마련한다. 참가자들도 이뜻을 공감하여 기꺼이 감수한다. 하다못해 인도구호물품도 항공화물비를 아끼기 위해 이사람들에게 나눠서 들고 들어오라고 해서 모두 등짐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야 한다.
3.2.2. 경주남산순례[편집]
매년 상반기, 하반기 정토 불교대학 학생들과 함께 경주 남산으로 순례를 간다.
- 정토불교대학 경주남산순례(스님의 하루)[41]
- 경주남산순례 영상
3.2.3. 부처님 오신 날[편집]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정토회 서초법당에서 봉축법요식을 진행하고 있다.
3.2.4. 국제참여불교연대 활동(International Network for Engaged Buddhists) [편집]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기 실현과 사회 변화를 동시에 실현해가고자 하는 소승 대승 불교활동가들의 교류 활동인 INEB[44]의 일환으로 동남아 승가방문단을 초청하여 한국 전통 불교와 정토회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INEB 국제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45]
- INEB 컨퍼런스 참가 및 동남아 승가방문단 맞이 (스님의 하루)[46]
2017년 대만 INEB 컨퍼런스 참가[47]
3.2.5. 명상수련[편집]
매년 명상 수련 및 공동체 안거 기간을 갖고 있다.
- 명상 수련 및 하안거, 동안거 (스님의 하루)[48]
3.2.6. 성탄전야 교회 방문[편집]
성탄절에는 경동교회나 혜화동 성당 등의 미사, 예배에 참석해 자주 설교를 한다. 특히 경동교회에 자주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토회와 경동교회는 70년대부터 서로 교류가 있어왔다. 법륜 본인도 초등학교 때는 교회에 노래 부르러 자주 나갔다고 밝힌적도 있다.
- 성탄절 성당 미사, 교회 예배 참석 (스님의 하루) [49]
- 성탄절 교회 방문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3.3. 통일운동[편집]
3.3.1. 통일전문가[편집]
3.3.2. 평화재단[편집]
2004년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없도록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고, 그 평화를 딛고, 우리의 비전인 통일한국을 만들고자, 민간 차원의 평화재단을 창립하였다. 평화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며 청년프로그램, 리더십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56]
3.3.3. 통일의병[편집]
2013년 6월 17일 통일의병을 창립하여, 통일의병대회를 진행하며 통일운동을 하고 있다.[59]
3.3.4. 통일의병(통일이야기) 강연[편집]
- 통일의병 강연(스님의 하루)[64]
3.4. 구호활동(JTS)[편집]
JTS는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이다.
3.4.1. 해외구호활동[편집]
3.4.1.1. 인도 JTS[편집]
인도의 불가촉천민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국제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붓다의 후손이지만 인도에서 소수민족으로 천대받는 '석가족'을 대상으로 법회를 진행하며, 그들을 위한 학교를 건립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부처가 깨달음을 얻기 전에 고행을 했다고 알려진 '둥게스와리'에 불가촉천민을 위한 학교를 운영 중이다. [65]
3.4.1.2. 필리핀 JTS[편집]
2002년도에 법륜이 막사이사이 상을 수상했는데, 그때 가가얀데오로에 계시는 토니 주교님이 안내를 하셨다. 토니 주교님이 말하기를, ‘스님께서 남한과 북한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셨듯이 이곳 민다나오의 평화를 위해서도 역할을 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하였고, 법륜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응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3년도에 민다나오를 방문하였다. 현장을 방문해 보니 민다나오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은 바로 산에 사는 원주민들과 분쟁이 있는 무슬림 지역의 아이들, 즉 학교가 없어서 배울 수 없는 아이들임을 알았고 학교 건축 및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68]
- 필리핀 민다나오 구호활동(스님의 하루) [69]
- 필리핀 JTS 수밀라오 특수학교 준공식
3.4.1.3. 한국 JTS(북한사업)[편집]
90년대 말 북한 대기근 당시 북한 아사자가 100만에 육박하자, 북한동포돕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법륜이 이사장으로 있는 구호단체인 JTS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07년 다시 한 번 북한에 대기근이 닥쳤을 때에도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현재도 JTS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지민, 노희경, 김여진 등이 당시의 서명운동에 참여했던 것을 볼 수 있다.[70]
- 북한동포돕기 100만인 서명운동 70만 명 돌파[* 정토회, 북한동포돕기 100만인 서명운동 70만 명 돌파http://n218.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311
- 2008년 북한동포를 돕기 위하여 70일 단식을 하였다.(스님의 하루) [71]
- JTS 북한동포돕기 거리모금 영상 (2007)
3.4.1.4. 긴급구호활동[편집]
3.4.2. 국내 복지 활동[편집]
3.4.2.1. 노인복지[편집]
노인분들에게 관심의 손길을 뻗어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쁨을 드리고자 하는 활동(두북 어르신과 함께 하는 나들이와 잔치)을 2003년 울산 두북정토마을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74]
- 두북 어르신과 함께 하는 나들이와 잔치(스님의 하루) [75]
- 법륜 스님의 하루 -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잔치
3.4.2.2. 애광원 나들이[편집]
매년 거제도에 위치한 지적장애시설인 애광원의 원우들과 함께 소풍을 가고 있다. [76] 참고로 이 시설은 기독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법륜스님은 보통 이런 소속구분을 개의치 않는 행보를 보인다.
- 애광원 지적 장애인과 나들이(스님의 하루) [77]
3.4.2.3. 안산다문화센터[편집]
한글교실, 법률 및 생활 상담, 의료지원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 다문화센터 외국인 노동자와 나들이 및 안산 다문화 센터 개원식(스님의 하루)[78]
3.5. 북한동포인도적 지원(좋은벗들)[편집]
3.5.1. 통일체육축전[편집]
매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새터민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한바탕 운동도 함께 하는 통일체육축전을 열고 있다.
- 통일체육축전(스님의 하루) [79]
3.5.2. 신한촌 재건 사업[편집]
3.6. 환경활동[편집]
3.6.1. 에코붓다[편집]
에코붓다는 1988년 3월에 ‘한국불교사회교육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4년 환경부로부터 ‘한국불교환경교육원’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2005년부터는 ‘(사)에코붓다’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사회에 환경문제를 제기하면서, 생명존중사상을 중심으로 한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토대로 새로운 환경윤리를 정립하고 사회화 하는데 심력을 기울여 왔다.[82]
3.6.2. 빈그릇 운동[편집]
빈그릇운동은 ‘나는 음식을 남기지 않겠습니다’라는 소박한 실천으로 환경을 살리고, 지구 저편의 굶주리는 이웃들을 살리는 ‘비움과 나눔’의 운동이다. 2004년 9월 ‘빈그릇운동 10만인 서약캠페인’으로 시작하여, 2005년에는 ‘빈그릇운동 100만인 서약캠페인’으로 확산됐다. 2006년 2월 학교, 기업, 군대, 지자체, 종교계, 시민 사회단체, 정부 등이 함께 동참하여 150만명이 서약하였다.[85] 불교시민운동이 전국민운동으로 확대된 첫 번째 사례였다.[86] 정토회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빈그릇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2005년 MBC 빈그릇 운동 소개 영상
3.6.3. 쓰레기 제로 운동[편집]
정토회에서는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하여 쓰레기제로운동(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삶)을 독려하고 있다. 쓰레기 제로 운동의 방안으로 장바구니 쓰기, 일회용 사용 금지 등을 행하고 있다.[87]
- 쓰레기제로운동 실천 영상 (이제는 쓰레기 제로 운동 실천 방법)
3.7. 역사기행, 역사대장정[편집]
벚꽃 피는 4월 청년과 함께하는 경주역사기행을 시작으로 8월에는 러시아, 중국 동북 3성으로 동북아역사대장정을 떠난다. 아래는 법륜이 작성한 글로 역사에 대한 그의 인식을 볼 수 있다.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88]
우리에게 고대사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있음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우리는 뿌리 없는 민족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모른다는 것은,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고아 같은 인생입니다.
고대사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이 이러하니, 민족의 동질성을 주장할 뿐이지 지금 북한에서 수 백만이 굶어죽어도 뿌리를 모르기 때문에 마치 다른 민족의 일인 것처럼 착각합니다. 6천년의 한 뿌리 한 민족이 50년 만에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생각이 쉽게 자리 잡아 버렸습니다. 우리 젊은이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이 민족의 뿌리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기 이전 가정에서부터 배워야 합니다. 유태인들은 나라를 잃고 지내도 아이가 태어나면 자기 나라 역사와 말부터 가르칩니다. 말은 잊어버리면 배우면 되지만 역사를 잊어버리면 역사의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역사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해외 교포들은 말은 배워도 역사를 모르니 안타깝습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이 우리 역사를 모르니 민족의 정체성이 차츰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자기 집 족보에 대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민족과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세계주의자이기 때문에 족보 따위는 몰라도 된다고 해서 버렸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뿌리없는 부평초처럼 아예 모르는 것일까요?
자기를 잘 알아야 타인을 수용할 수가 있습니다. 자기 주체성이 있고 그 위에 다른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발전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문제를 잘 풀려고 한다면 반드시 역사 공부를 먼저 해야 합니다.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88]
우리에게 고대사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있음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우리는 뿌리 없는 민족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모른다는 것은,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고아 같은 인생입니다.
고대사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이 이러하니, 민족의 동질성을 주장할 뿐이지 지금 북한에서 수 백만이 굶어죽어도 뿌리를 모르기 때문에 마치 다른 민족의 일인 것처럼 착각합니다. 6천년의 한 뿌리 한 민족이 50년 만에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생각이 쉽게 자리 잡아 버렸습니다. 우리 젊은이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이 민족의 뿌리가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기 이전 가정에서부터 배워야 합니다. 유태인들은 나라를 잃고 지내도 아이가 태어나면 자기 나라 역사와 말부터 가르칩니다. 말은 잊어버리면 배우면 되지만 역사를 잊어버리면 역사의식이 없어지기 때문에 역사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해외 교포들은 말은 배워도 역사를 모르니 안타깝습니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이 우리 역사를 모르니 민족의 정체성이 차츰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자기 집 족보에 대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민족과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세계주의자이기 때문에 족보 따위는 몰라도 된다고 해서 버렸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뿌리없는 부평초처럼 아예 모르는 것일까요?
자기를 잘 알아야 타인을 수용할 수가 있습니다. 자기 주체성이 있고 그 위에 다른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발전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문제를 잘 풀려고 한다면 반드시 역사 공부를 먼저 해야 합니다.
3.7.1. 경주역사기행[편집]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4월, 법륜스님과 청년, 대학생들이 신라의 역사를 배우기 위하여 경주로 떠난다. 무열왕릉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한 신라 유적지(김유신 장군묘, 분황사, 황룡사지, 능지탑, 선덕여왕릉, 사천왕사지, 문무왕릉, 감은사지, 불국사, 첨성대)를 투어하고, 법륜스님과 즉문즉설의 시간도 갖는다. 경주 봄 나들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신라 역사까지 배울 수 있는 1타 3피의 즐겁고 유익한 역사기행이다.
3.7.2. 동북아역사대장정[편집]
8월 중순 경에 법륜이 청년 또는 일반인들과 함께 고구려, 발해, 독립운동사를 배우기 위해 동북아역사대장정을 떠난다.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를 돌아다니며 책에서만 봤던 유적지를 직접 보고, 법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과거에 존재했던 기록으로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배움으로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매년 5월 중순까지 동북아역사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경우에만 역사대장정에 함께할 수 있다.
- 2018년 동북아역사대장정 참가 링크[92]
- 2016.8.13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1일째 "신한촌 그리고 고려인"(스님의 하루)[93]
- 2016.8.14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2일째 "연해주 독립운동사"(스님의 하루)[94]
- 2016.8.15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3일째 "발해 염주성 그리고 항일독립운동사"(스님의 하루)[95]
- 2016.8.16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4일째 "발해의 역사"(스님의 하루)[96]
- 2016.8.17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5일째 "발해 그리고 백두산"(스님의 하루)[97]
- 2016.8.18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6일째 "백두산 천지 그리고 북한 난민"(스님의 하루)[98]
- 2016.8.19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7일째 "고구려의 역사"(스님의 하루)[99]
- 2016.8.20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8일째 "고구려의 숨결"(스님의 하루)[100]
- 2016.8.21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9일째 “백암산성”(스님의 하루)[101]
- 동북아역사대장정 영상
3.8. 행복학교[편집]
3.8.1.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편집]
국민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영상강좌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수업이 진행되며, 주 1회씩 총 4회가 진행된다. 법륜과 함께하는 '행복캠프' 프로그램도 있으며, '2018년 봄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102]도 진행되고 있다.
3.9. 저작활동[편집]
법륜은 종교를 뛰어넘어 자신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린 저자이다.
3.10. 사회활동[편집]
1.한반도 평화운동(2018년)
2.세월호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운동(2014년)
정토회에서는 2014년 6월19일부터 7월 6일까지 18일동안 전국적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운동'을 돕고자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 정토회, 세월호 유족에게 141만 명 서명용지 전달[109]
- 정토회, 천만인 서명운동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3.강정마을 찾은 법륜스님 "해군기지 문제 통합의 리더십"(2012년)
- 강정마을 찾은 법륜스님 "해군기지 문제 통합의 리더십" 필요[110]
4.희망공간 청춘콘서트(2011년)
2011년 법륜 스님과 김제동이 함께 희망공감 청춘콘서트를 진행하였다.
- ‘2011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법륜 스님과 김제동[111]
5.국군 장병을 위한 '힘내라, 청춘'(2011년)
- 고참이 괴롭힐 땐 어떻게 하지?[112]
6.“대운하 반대” 생명의 순례단 100일 대장정(2008년)
7.지율 스님 살리기 긴급 서명 운동(2003년)
- 천성산과 지율스님 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115]
4. 법륜에 대한 비판과 반박[편집]
4.1. 사회적 활동에 대한 비판과 반박[편집]
2005년 뉴라이트 발기인 대회에 참여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116] 뉴라이트 발기인 대회에서 법륜의 축사를 보면 기존 보수 세력이 아닌 새로운 보수 세력의 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간 것으로 보인다.[117] 그곳에서 법륜은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출범하면서 이름만 뉴가 아니라 실제로 그 마음이며, 말이며, 행동이, 새로운 사람이 되고 그 정책이 새롭고, 그 실현수단이 새로운 그런 운동이 되기를 바란다. 뉴라이트 운동이 수구 보수보다 좀 나은 신보수를 지향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바른 운동으로 승자와 패자가 있는 죽음의 문명이 아닌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살림 문명을 도래시키고 이끌어 가는 신문명운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는 여러분께 큰 희망을 가지고 기대를 걸고 싶다. 부디 민족과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는 빛이 되어달라"고 독려하였다. 이러한 법륜의 기대와는 달리 뉴라이트는 극우주의와 역사를 왜곡하는 방향으로 갔고, 그 이후로 법륜은 뉴라이트와 교류하지 않고, 오히려 뉴라이트와 반대되는 국정화 교과서 반대의 입장을 취하였다.[118]
'승려가 왜 사회적 활동을 하는가'라는 비판에 대해서, 불교의 세계관인 연기법과 부처님의 가르침인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그리고 일제 강점기 민족대표 33인으로써 독립운동 활동을 한 백용성(법륜의 스승 도문은 백용성의 제자이다. 불가에서 보면 법륜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인 것이다.)의 활동을 예로 들며 반박하는 시각이 있다.
연기법은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이것이 생겨나므로 저것이 생겨나고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 사라진다.'는 관점으로 사람과 미생물, 사람과 지렁이, 사람과 토끼와 같이 모든 것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관점이다. 모든 존재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기에, 사회적 활동을 통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생을 구제하는 불교의 보살의 행위가 같다고 보는 것이다. 불교닷컴에서 인터뷰한 아래 내용을 보면 법륜의 관점을 볼 수 있다.
법륜은 “불교입장에서 불교 속에 사회가 있고 사람들의 삶 속에 불교가 있다”면서 “이 세상 모든 문제는 본질적으로 불교 문제이다. 불교가 따로 있고 세상문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고 규정했다. 법륜은 “사회입장에서는 사회 속에 불교가 있다고 규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승려이고, 승려가 됐다는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 불교적 시각에서 바라봐야 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굳이 승려가 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119]
또한 부처님이 태어나실 때 하셨다는 말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120]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하늘 위 하늘 아래, 인간과 신들의 세계를 통틀어서 붓다[121]가 가장 존귀하다.'는 것[122]이며, 삼계계곡 아당안지는 '온 세계가 고통에 빠져있구나, 내 이를 편하게 하리라.'라는 뜻이다. 즉 부처님의 가르침 자체에 깨달음을 통하여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이루고, 더 나은 사회(사회적 활동)를 추구하는 것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법륜은 백용성의 직계제자로서, 스승의 활동과 법맥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참여적 승려로 유명한 '도문'은 법륜의 스승이며,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다양한 종교인들로 이루어진 '민족의 화해를 위한 종교인 모임'의 일원이기도 하다.(도문의 스승은 백용성 조사로 독립운동가이다.) 또한 일생을 통해 실천적 불교운동을 해온 법륜의 활동으로 미루어 보아 몇 가지의 활동으로 그의 정치적 포지션을 규정하는 것은 섣부른 생각일 수 있다. 일례로 활동중에 드러나는 인맥관계를 보면 보수로 칭해지는 김종인, 윤여준,[123] 인명진(목사)[124] 등이 있고, 진보로 구분할 수 있는 박원순[125], 이재명[126] 등과 폭넓게 교류를 이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처의 생애를 다룬 초기 불경들에서도 부처가 여러 왕, 정치, 시국을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부분에서 부처도 사회적 활동을 했음을 볼 수 있다. 법정(승려), 숭산 [127] 또한 과거 독재정권을 비판한 적이 있다.
<img class='wiki-image' width='100%' src='//w.namu.la/s/b836346fb10cfc5bc89d789103e316f256d6305120f8c759c3169883f0789f68d49d57c84467cd22a8a47fd871fef67ddec1395a2832d8b3700096a21cb3a11ec124228f1bc1317b642c9b0a8a51c5e817e9e611854749eea7a742d23655f09786c591f32214aef3086ac1f166b4532e' alt='파일:2536C448581BD0512E99D1.png'>
'승려가 왜 사회적 활동을 하는가'라는 비판에 대해서, 불교의 세계관인 연기법과 부처님의 가르침인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그리고 일제 강점기 민족대표 33인으로써 독립운동 활동을 한 백용성(법륜의 스승 도문은 백용성의 제자이다. 불가에서 보면 법륜의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인 것이다.)의 활동을 예로 들며 반박하는 시각이 있다.
연기법은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다. 이것이 생겨나므로 저것이 생겨나고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 사라진다.'는 관점으로 사람과 미생물, 사람과 지렁이, 사람과 토끼와 같이 모든 것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관점이다. 모든 존재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연관되어 있기에, 사회적 활동을 통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생을 구제하는 불교의 보살의 행위가 같다고 보는 것이다. 불교닷컴에서 인터뷰한 아래 내용을 보면 법륜의 관점을 볼 수 있다.
법륜은 “불교입장에서 불교 속에 사회가 있고 사람들의 삶 속에 불교가 있다”면서 “이 세상 모든 문제는 본질적으로 불교 문제이다. 불교가 따로 있고 세상문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고 규정했다. 법륜은 “사회입장에서는 사회 속에 불교가 있다고 규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승려이고, 승려가 됐다는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 불교적 시각에서 바라봐야 하며, 그렇지 못하다면 굳이 승려가 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119]
또한 부처님이 태어나실 때 하셨다는 말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120]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하늘 위 하늘 아래, 인간과 신들의 세계를 통틀어서 붓다[121]가 가장 존귀하다.'는 것[122]이며, 삼계계곡 아당안지는 '온 세계가 고통에 빠져있구나, 내 이를 편하게 하리라.'라는 뜻이다. 즉 부처님의 가르침 자체에 깨달음을 통하여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이루고, 더 나은 사회(사회적 활동)를 추구하는 것이 들어있다.
마지막으로 법륜은 백용성의 직계제자로서, 스승의 활동과 법맥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참여적 승려로 유명한 '도문'은 법륜의 스승이며,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다양한 종교인들로 이루어진 '민족의 화해를 위한 종교인 모임'의 일원이기도 하다.(도문의 스승은 백용성 조사로 독립운동가이다.) 또한 일생을 통해 실천적 불교운동을 해온 법륜의 활동으로 미루어 보아 몇 가지의 활동으로 그의 정치적 포지션을 규정하는 것은 섣부른 생각일 수 있다. 일례로 활동중에 드러나는 인맥관계를 보면 보수로 칭해지는 김종인, 윤여준,[123] 인명진(목사)[124] 등이 있고, 진보로 구분할 수 있는 박원순[125], 이재명[126] 등과 폭넓게 교류를 이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처의 생애를 다룬 초기 불경들에서도 부처가 여러 왕, 정치, 시국을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부분에서 부처도 사회적 활동을 했음을 볼 수 있다. 법정(승려), 숭산 [127] 또한 과거 독재정권을 비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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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조계종 승적 문제[편집]
법륜은 도문으로부터 정식으로 비구계를 받았고 그 계를 위반한 적이 없으니 "스님"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것은 맞으나, 소속 종단이 없다. 비구계를 조계종 소속 도문으로부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법륜은 조계종에 승적이 없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가 후, 20년을 스님이 아닌 재가법사로서 활동하는데 90년 말에 스승 도문이 "인제 들어와서 활동을 해라." 하였다. 법륜이 도문 스님에게 "스님, 도에 무슨 안팎이 있습니까?" 묻자, "도에는 안팎이 없지." 답했다. 그러자 법륜이 묻기를 "그런데 왜 자꾸 안으로 들어오라고 그러십니까?" 도문 스님이 "네가 밖을 고집하니까 안이 생기지."라며 응했다. 법륜은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안팎이 없다' 라는 주장을 하면서 밖을 고집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때 바로 그 자리에서 삭발을 하고, 도문은 사미계는 옛날에 받은 걸로 하고, 계율에 대해서만 다시 설하고 비구계와 법사계를 받고 전법을 받았다. 그때가 91년 1월이었다. #
91년에 사미계를 받으려 했지만 단일 수계가 없던 해여서 사미계를 받지 못하고, 도문이 승적문제에 대해서 '네가 20년 밖에서 나가 살면서 장가를 간 것도 아니고 딴 짓 한 것도 아니고 불교 활동했으니까 승적문제는 내가 한 번 의논을 해보겠다'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당장 수속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러다 단일 수계를 지나쳐버리고 계를 못 받게 됐다.
조계종에선 법륜이 단일 계단에 참여를 안 했기에 승려로 인정을 할 수 없다기에 법륜은 승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5년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행자교육원 입방원서를 다시 썼다. 그런데 그 해 6월부터 '북한돕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두 달간에 걸쳐 마무리하고, 8월 15일날 회향한 후 김수환 추기경, 송월주 총무원장 스님, 강원룡 목사와 함께 대통령 면담신청 날짜가 8월 29일로 잡혔다. 승적 문제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 유정길 거사의 블로그
당시, 정토회의 책임자들은 합동 수계에 대한 안건을 대중공사(숙의형 전원 토의)에 붙였다. 합동 수계에 간다면 한창 진행 중인 북한 돕기 운동에 차질이 갈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대중공사 결과, 법륜 스님이 수계 교육을 가서는 안 된다는 결정이 나왔고 법륜은 그 결정을 따랐고 현재 승려증 없는 승려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법륜의 승적이 없는 일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그로 인해 정토회는 조계종 내부의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조계종 승적이 없는 것에 대한 이유에 대한 자료 또한 법륜의 스승인 도문[128]은, 많은 제자들 중에서 법륜을 그의 뒤를 잇는 직계 제자로 인가했다. 법륜의 직계 제자인 유수는 조계종 승적이 있는 승려이다.
<img class='wiki-image' width='100%' src='//ww.namu.la/s/277d2ca87be39c014f1cdf82aa66f9d29df7f5bcb69cea52f6cdcb0497a21be9e86518b97049c38e5c58b79e71d01d9c69dac8c8054612b0a3ee6446497b4c69e6220e88a3dca8400879c619231d23c68a91dbefdfb94ac73472fea4d37a5789' alt='파일:68889_93448.jpg_M800.jpg'>
출가 후, 20년을 스님이 아닌 재가법사로서 활동하는데 90년 말에 스승 도문이 "인제 들어와서 활동을 해라." 하였다. 법륜이 도문 스님에게 "스님, 도에 무슨 안팎이 있습니까?" 묻자, "도에는 안팎이 없지." 답했다. 그러자 법륜이 묻기를 "그런데 왜 자꾸 안으로 들어오라고 그러십니까?" 도문 스님이 "네가 밖을 고집하니까 안이 생기지."라며 응했다. 법륜은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안팎이 없다' 라는 주장을 하면서 밖을 고집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때 바로 그 자리에서 삭발을 하고, 도문은 사미계는 옛날에 받은 걸로 하고, 계율에 대해서만 다시 설하고 비구계와 법사계를 받고 전법을 받았다. 그때가 91년 1월이었다. #
91년에 사미계를 받으려 했지만 단일 수계가 없던 해여서 사미계를 받지 못하고, 도문이 승적문제에 대해서 '네가 20년 밖에서 나가 살면서 장가를 간 것도 아니고 딴 짓 한 것도 아니고 불교 활동했으니까 승적문제는 내가 한 번 의논을 해보겠다'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당장 수속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러다 단일 수계를 지나쳐버리고 계를 못 받게 됐다.
조계종에선 법륜이 단일 계단에 참여를 안 했기에 승려로 인정을 할 수 없다기에 법륜은 승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5년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행자교육원 입방원서를 다시 썼다. 그런데 그 해 6월부터 '북한돕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두 달간에 걸쳐 마무리하고, 8월 15일날 회향한 후 김수환 추기경, 송월주 총무원장 스님, 강원룡 목사와 함께 대통령 면담신청 날짜가 8월 29일로 잡혔다. 승적 문제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 유정길 거사의 블로그
당시, 정토회의 책임자들은 합동 수계에 대한 안건을 대중공사(숙의형 전원 토의)에 붙였다. 합동 수계에 간다면 한창 진행 중인 북한 돕기 운동에 차질이 갈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대중공사 결과, 법륜 스님이 수계 교육을 가서는 안 된다는 결정이 나왔고 법륜은 그 결정을 따랐고 현재 승려증 없는 승려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법륜의 승적이 없는 일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그로 인해 정토회는 조계종 내부의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조계종 승적이 없는 것에 대한 이유에 대한 자료 또한 법륜의 스승인 도문[128]은, 많은 제자들 중에서 법륜을 그의 뒤를 잇는 직계 제자로 인가했다. 법륜의 직계 제자인 유수는 조계종 승적이 있는 승려이다.
<img class='wiki-image' width='100%' src='//ww.namu.la/s/277d2ca87be39c014f1cdf82aa66f9d29df7f5bcb69cea52f6cdcb0497a21be9e86518b97049c38e5c58b79e71d01d9c69dac8c8054612b0a3ee6446497b4c69e6220e88a3dca8400879c619231d23c68a91dbefdfb94ac73472fea4d37a5789' alt='파일:68889_93448.jpg_M800.jpg'>
4.3. 중국 체류 탈북자 30만명설[편집]
고난의 행군 이후 탈북자가 늘어나고 있던 1999년 법륜은 중국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탈북자가 30만명이 넘으며, 이들을 구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법륜은 자신이 이끌고 있는 북한동포돕기 운동 단체 <좋은 벗들>이 중국 동북 3개 성의 2천500여개 마을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에 통계처리와 추정을 통해서 얻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법륜은 언론인터뷰와 한-미 양국 정치인, 공직자들과 회동에서 30만명설을 계속 주장했다. 이것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으며, 대다수 언론들은 북한 체제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쏟아내었다. 법륜의 탈북자 30만명설은 특히 한-미 양국의 보수우익 세력들이 북한붕괴론을 확신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정작 북한 전문가들과 NGO운동가들, 대한민국 정부, 중국 정부는 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중국 체류 탈북자의 숫자를 대략 1~3만명 규모로 추산했으며, 미국 정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NGO운동가들은 중국의 강력한 공권력을 감안해 볼때 불법체류 탈북자 규모는 2만명도 넘기 힘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몇 년 안가서 법륜은 실제 탈북자 숫자는 최대 3~5만명 수준이라고 말을 바꾼다.관련기사 이번에도 현장실사를 했다면서 여러가지 상황변화로 탈북자 숫자가 줄었다고 이야기했지만, 이미 신뢰도는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 이후 법륜과 정토회쪽 소스의 탈북자 뉴스는 언론에서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정작 북한 전문가들과 NGO운동가들, 대한민국 정부, 중국 정부는 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중국 체류 탈북자의 숫자를 대략 1~3만명 규모로 추산했으며, 미국 정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NGO운동가들은 중국의 강력한 공권력을 감안해 볼때 불법체류 탈북자 규모는 2만명도 넘기 힘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몇 년 안가서 법륜은 실제 탈북자 숫자는 최대 3~5만명 수준이라고 말을 바꾼다.관련기사 이번에도 현장실사를 했다면서 여러가지 상황변화로 탈북자 숫자가 줄었다고 이야기했지만, 이미 신뢰도는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태. 이후 법륜과 정토회쪽 소스의 탈북자 뉴스는 언론에서 거의 사라졌다.
4.4. 즉문즉설 법문에 대한 비판[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즉문즉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5. 관련 단체 및 SNS[편집]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http://pf.kakao.com/_AyfyV (운영중단)
- 트위터https://twitter.com/pomnyun_letter(운영중단)
- 유튜브 jungto society https://www.youtube.com/channel/UCSsWdUwr4UonSCAVH-k0_Lg
- 유튜브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LjGAm9RZZF1UDXl-ZIf9ww
참고로 모두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즉문즉설' 질문을 할 수는 없다. 질문을 하려면 강연장에 가야한다.
6. 저서[편집]
- 1988년 《실천적 불교 사상》
- 1994년 《우물을 떠난 개구리》
- 1995년 《금강경 이야기 上,下》
- 1995년 《반야심경 이야기》
- 2005년 《붓다, 나를 흔들다》
- 2006년 《스님,마음이 불편해요》
- 2007년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
- 2008년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 2009년 《행복한 출근길》
- 2009년 《날마다 웃는집》
- 2010년 《기도:내려놓기》
- 2010년 《스님의 주례사》
- 2010년 《인간 붓다》
- 2011년 《엄마 수업》
- 2011년 《힘내라 청춘(1판)》
- 2012년 《깨달음》
- 2012년 《방황해도 괜찮아》
- 2012년 《새로운 100년》
- 2012년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 2013년 《인생 수업》
- 2014년 《지금 여기 깨어 있기》
- 2015년 《야단법석》
- 2016년 《행복》
- 2017년 《야단법석 2》
- 2018년 《힘내라 청춘(개정판)》
7. 방송 출연[편집]
- 2008년 3월 5일 BTN - 법륜스님에게 듣는 반야심경 (http://www.btn.co.kr/pro/Program_contents.asp?ls_StSbCode=CATPR_15&PID=P526)
- 2009년 4월 30일 KBS1 아침마당 출연 -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2010년 이전 / BTN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http://www.btn.co.kr/pro/Program_contents.asp?ls_StSbCode=CATPR_11&PID=P571)
- 2010년 이후 / BTN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http://www.btn.co.kr/pro/Program_contents.asp?ls_StSbCode=CATPR_11&PID=P678)
- 2011년 3월 2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라디오. (https://youtu.be/8gzAhRtZw44)
- 2012년 5월 28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45회 출연 -무료-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filename=et1706f0004500&btn=free)
- 2012년 6월 4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46회 출연 -무료-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78649&btn=free)
- 2015-10-20 BTN - 법륜스님이 안내하는 붓다의길 깨달음의 길 (http://www.btn.co.kr/title/P915/main.asp?ls_StSbCode=CATPR_01&PID=P915)
- 2016년 부처님 오신날 특집 SBS 스페셜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https://youtu.be/lEZEVXD1QlA)
[1] 당시에는 경상남도 울산군[2] 큰형은 가톨릭 농민운동을 했고 둘째형은 미국에 삽니다. 셋째형은 학생운동 농민운동을 했고 감옥생활도 오래했어요. http://www2.donga.com/docs/magazine/new_donga/200209/nd2002090370.html[3] 원효대사가 신라시대에 건립한 바로 그 절[4] http://www.gj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31&idx=3484 [5] 프린스턴대 영상 [6] 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3060 [7]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67&sc_code=&page=&total=[8] 1959-2000년까지 활동한 진보적 사회참여 기독계 단체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6%AC%EC%8A%A4%EC%B2%9C_%EC%95%84%EC%B9%B4%EB%8D%B0%EB%AF%B8[9] 아이러니하게도 법륜에게 불교대학 교재를 준 동국대 이기영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기영은 기독교(정확히는 천주교)인이었다가 불교로 개종했다. 벨기에 유학 당시 그의 지도교수이자 신부 겸 불교학자였던 에티엔 라모트(Etienne Lamotte)가 "자네 나라에는 원효라는 뛰어난 철학자가 있는데 왜 서양철학을 연구하는가?"라고 화두를 던진 것이 그 계기였다.[10] 수학에 대해 알려주는 즉문즉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KuKBgH-nhlU&t=403s[11]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유신정권 마지막 해에 학원강사로 돈을 잘 버니깐 농민운동과 사회운동을 하는 단체의 자금줄로 오해를 받아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당했다. 고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은 '젊은 불자들의 수행론'이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2911154751299[12] 사회운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즉문즉설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5434[13] 전두환 정권 시절 조계사에서 10·27 법난을 소재로 강연을 했다가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1853/8[14] 2012년 5월 12일 스님의 하루 -평화재단- http://jungto.org/buddhist/budd8.html[15] 원각사 보살 이야기는 '젊은 불자들의 수행론' 책에서 볼 수 있다.[16] 2012년 5월 12일 스님의 하루 -평화재단- http://jungto.org/buddhist/budd8.html[17] 45회 힐링캠프 -법륜스님 편-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filename=et1706f0004500&btn=free[18] 46회 힐링캠프 -법륜스님 편-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78649&btn=free[19] 경주시내에서 포교당을 운영하던 때였다. “어느 날 사시 예불을 모시고 있는데 불우한 상이군인 한 사람이 법당으로 들어왔다. 절에 중이 되려고 왔다는 것이었다. 상이군인은 홍보전단에 적힌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한 자여! 여기 부처님께서 마련하신 좋은 안식처가 있으니 여기로 오십시오.”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찾아왔노라고 말했으나, 그런 그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빨리 보낼 수 있을까, 다른 절을 소개해 줄까' 궁리만 하던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나는 헌신적으로 일하는 법사’라는 아상이 깨어짐을 느꼈다. http://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20] "여보게, 어떤 사람이 논두렁에 앉아 그 마음을 청정히 하면 그 사람이 중이고 그 논두렁이 절이라네. 그것이 불교야"https://blog.naver.com/swu53/120203356592[21] 깨우침, 서암 큰스님과의 인연(법륜스님) https://m.blog.naver.com/swu53/120203356592[22] 2015.12.20 (오전) 청년활동가 송년 만남 “청년 수행자의 삶”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1435[23] 그런 법륜의 모습을 보며 90년대 초반 사회활동을 함께 하던 운동가들은 운동을 포기했다거나 변절했다거나 하는 비난하기도 했다고 한다.[24] 정토회는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인 담마(Dharma)를 배우며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수행공동체로서 개인의 열반(행복)과 해탈(자유)뿐 아니라 대중을 위한 봉사나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2018.2.10. 정토회 경전반 졸업식 “법륜 스님이 생각하는 리더십은 무엇인가요?” (스님의 하루)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9230&page=1&p_no=74[25] 1991년 도문 스님이 “절 밖에 있었으니, 절 안에서 활동하라”고 권했다. 법륜 스님은 “도에 안팎이 있습니까?”라고 답했다. 출가 때처럼 선문답이 이어졌다. “도에는 안팎이 없지.” “그런데 왜 안에서 활동하라고 하십니까?” “야 이놈아, 네가 밖을 고집하니까 안이 생기지 않느냐" 도에 안팎이 없다는 논리로 자기가 밖을 고집하고 있었다는 걸 알아차리고 다시 머리를 깍고 비구계와 보살계, 전법계를 받았다.[26] 유튜브, 팟캐스트, 팟빵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즉문즉설을 들을 수 있다. 아래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jungtosociety/videos[27] 정토회 홈페이지 내 정토 TV에서 올린 즉문즉설 업데이트 내용. 2003년 3월 28일 이전에도 즉문즉설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ungto.org/jungto/notice.html?sm=v&b_no=1464&page=6&p_no=41&sch_mode=sch_title&search_word=즉문즉설[28] 2015년에는 미국 강연을 구글에서 진행된 적이 있다 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65386[29] 2012년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http://hopeplanner.tistory.com/447[30] 2014.8.26 세계 100회 강연(1) 프랑크푸르트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63991&page=14&p_no=74&cate=002[31] 2014.12.18 세계 100회 강연(115) 일본 오사카 大阪市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65887&page=1&p_no=74&cate=002[32] 2014년 세계 100회 강연(115회 강연)을 진행하였다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14&p_no=74&cate=002[33] 2018년 봄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일정 페이지 https://www.hihappyschool.com/happytalk[34] 무료라고 하지만 실제로 강당이나 행사장을 빌리는 돈을 스님이 부담하기 때문에 무료라기 보다 자선사업에 가깝다. 왜 무료로 강의를 하냐고 물었더니 부처님도 돈받고 설교하지 않았는데 하물며 내가 돈받고 할수는 없다고[35] 2014년 스님의 하루 세계 100회 강연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14&p_no=74&cate=002[36] 대신 여기 한번 갔다가 한국에 오면 본인이 동안 얼마나 풍족하게 살았는지, 감사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스님의 큰 그림[37] 2018년 스님의 하루 인도성지순례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10&p_no=74[38] 2016년 스님의 하루 인도성지순례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4&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2016.1[39] 2015년 스님의 하루 인도성지순례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cate=006[40] 법륜스님이 안내하는 붓다의 길 깨달음의 길http://www.btn.co.kr/title/P915/main.asp?ls_StSbCode=CATPR_01&PID=P915[41] 정토불교대학 경주남산순례(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경주남산순례[42] 2017년 부처님 오신 날(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이+등불을,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부처님+오심을[43] 2015, 2016년 부처님 오신 날(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부처님오신날[44] International Network for Engaged Buddhists. https://www.inebnetwork.org[45] 2015.6.4 종교인 모임 및 INEB 동남아 승가방문단 환영 인사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68066&page=2&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INEB[46]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1&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INEB[47] INEB 컨퍼런스 참가 : 자비를 통한 동아시아의 갈등 해소 방안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8633&page=1&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INEB[48] 명상수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명상수련[49] 스님의 하루 : 성탄절에 성당과 교회에 방문한 법륜 스님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성탄[50] 그에 대한 내용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알 수 있겠지만, 단순한 종교인으로서의 이야기가 아닌, 북한 관련 전문가 자격으로서의 강연임을 알 수 있다.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0042&page=1&p_no=74&sch_mode=sch_content&search_word=%EA%B5%AD%EB%B0%A9%EB%B6%80[51] 중앙일보 기사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미국 전문가와 한반도 평화문제 논의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89200[52] 2016.9.13 (1편)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학 초청 강연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5079&page=48&p_no=74[53] 2015.9.28 워싱턴DC 한반도 전문가 미팅 1일째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0019&page=1&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워싱턴DC, 2015.9.29 워싱턴DC 2일째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0042&page=1&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워싱턴DC[54] 2013년 워싱턴 DC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와 미팅 (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워싱턴+DC[55] Venerable Pomnyun https://www.uskoreainstitute.org/news/venerable-pomnyun-on-north-korea/[56] http://pf.jungto.org/wpages/02-3_training_1.php[57] 평화재단 관련 미팅(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평화재단[58] 평화재단 새로운 100년 - 통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1rpD9B9ID4659vy9Cqiv4w/videos[59] 2013.6.17 양천구 강연 및 통일의병 창립대회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59235&page=5&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의병[60] 통일의병http://tongilkorea.kr/?act=info.page&pcode=sub1[61] 통일의병대회(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통일의병대회[62] 2015.6.1 통일의병 서울 강연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68029&page=8&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통일[63] 2017. 11. 9 진주 통일이야기 강연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8573&page=10&p_no=74[64] 통일의병 강연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통일의병+강연[65] 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5382 [66] 인도JTS 스텝들과의 회의(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인도JTS[67] 수자타아카데미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수자타아카데미[68] (필리핀 2일째) 콘솔라시온, 키한아이 학교 준공식(스님의 하루)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p_no=74&b_no=72480[69] 필리핀 민다나오 구호활동(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3&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필리핀[70] http://m.blog.daum.net/sejongtowel/7175493?categoryId=629606 [71] 2008년 북한동포를 돕기 위하여 70일 단식을 하였다.(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page=3&p_no=74&sch_mode=sch_title&search_word=단식, 70일 단식을 마치며http://www.jungto.org/buddhist/budd6.html?sm=v&b_no=37221&page=9&p_no=10[72]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2차 지원http://www.jts.or.kr/story/story_emergency.html?sm=v&b_no=12614&page=1&p_no=12[73] 2017.12.31 사찰순례 & 실무자 수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8840&page=11&p_no=74[74] 국내 JTS 노인복지http://www.jts.or.kr/works/senior.html[75] 두북 어르신과 함께 하는 나들이와 잔치(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어르신[76] 2016.10.24 애광원 가을 나들이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5503&page=5&p_no=74 [77] 애광원 지적 장애인과 나들이(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애광원[78] 다문화센터 외국인 노동자와 나들이 및 안산 다문화 센터 개원식(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다문화[79] 통일체육축전(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통일체육축전[80] 2016.3.11 (오후) 신한촌역사회복재건 기공식 및 우수리스크 방문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2596[81]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역사회복 재건사업http://www.goodfriends.or.kr/sinhanchon/[82] 에코붓다 소개https://www.ecobuddha.org/about[83] 에코붓다 이사회(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에코붓다[84] 불교의 세계관에서 본 환경 문제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0742572[85] 에코붓다 빈그릇 운동 소개https://www.ecobuddha.org/empty-bowls[86] 빈그릇, ‘불교운동 → 국민운동’ 첫 사례(정토회 빈그릇 운동 백만인 서약 캠페인)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43[87] 쓰레기제로운동소개https://www.ecobuddha.org/zero-waste[88]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http://www.goodfriends.or.kr/history/history1.html[89] 2018.04.07 즉문즉설 청년 경주 역사기행(스님의 하루)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9456&page=3&p_no=74[90] 2017.04.09 청년대학생 경주 순례 (스님의 하루) 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7219&page=31&p_no=74[91] 2016.4.3 청년대학생 경주역사기행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l&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청년대학생+경주[92] 2018년 동북아역사대장정 참가 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16HOkJ44FZATOm6oLK9Y6wQ5XPzBMbOgCupurDnlsPE8/viewform?edit_requested=true[93] 2016.8.13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1일째 "신한촌 그리고 고려인"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683&page=51&p_no=74[94] 2016.8.14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2일째 "연해주 독립운동사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03&page=50&p_no=74[95] 2016.8.15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3일째 "발해 염주성 그리고 항일독립운동사"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24&page=50&p_no=74[96] 2016.8.16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4일째 "발해의 역사"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35&page=50&p_no=74[97] 2016.8.17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5일째 "발해 그리고 백두산"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56&page=50&p_no=74[98] 2016.8.18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6일째 "백두산 천지 그리고 북한 난민"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60&page=50&p_no=74[99] 2016.8.19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7일째 "고구려의 역사"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64&page=50&p_no=74[100] 2016.8.20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8일째 "고구려의 숨결"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78&page=50&p_no=74[101] 2016.8.21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9일째 “백암산성”https://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4784&page=50&p_no=74[102] 2018년 봄 법륜스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https://www.hihappyschool.com/happytalk[103] 행복학교(스님의 하루)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cate=&sch_mode=sch_title&search_word=행복학교[104] 행복학교 홈페이지https://www.hihappyschool.com[105]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법륜 스님 책 10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901488&memberNo=15460571[106] ‘즉문즉설’ 법륜 스님 130만권 ‘인생과외’(2012년 기준)http://english.hani.co.kr/arti/PRINT/522838.html[107] 법륜스님, 한반도평화 기원 담은 ‘만인평화선언’ 발표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624006616160816[108] 법륜스님·김제동 "한반도에 전쟁은 절대 안 된다"http://news1.kr/articles/?3143944[109] 정토회, 세월호 유족에게 141만 명 서명용지 전달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1580[110] 강정마을 찾은 법륜스님 "해군기지 문제 통합의 리더십" 필요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92[111] ‘2011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법륜 스님과 김제동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58[112] 고참이 괴롭힐 땐 어떻게 하지?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6433[113] "대운하 반대” 생명의 순례단 100일 대장정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2121848435&code=950201[114] "한반도 금수강산은 실험용 쥐 아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33506&PAGE_CD=12[115] 천성산과 지율스님 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http://www.jungto.org/jungto/notice.html?sm=v&b_no=1516&page=1&p_no=41[116] 한 사이트에서 논란이 됨과 동시에 반박글이 올라왔다. 뉴라이트 단체 활동 비난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468003&m=search&query=%EB%B2%95%EB%A5%9C?, 뉴라이트 단체 활동 반박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 &b=bullpen&id=471376[117] ´뉴라이트 전국화´ 공식 깃발 - 법륜의 축사를 보면 기존 보수 세력이 아닌 새로운 보수 세력의 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21794[118] 법륜스님 "국정화 걱정만 하는건 아무 도움 안돼...행동해야"http://m.pluskorea.net/a.html?uid=49002§ion=section32[119] 사회적 활에 대한 법륜의 시각을 볼 수 있다. “정토회 역할은 사회 관여 아닌 아젠다 만드는 것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62[120] 정말로 했는지 따져서 접근하면 모순이 되지만, 그것을 상징적 언어로 받아들이고 뜻하는 바를 받아들이면 된다.[121] 붓다라고 함은 자신이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인 걸 깨달은 자이다. 누구든 자신이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임을 깨달으면 붓다가 될 수 있다.[122] 부처의 가르침은 개개인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12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6408 [124] 부처님오신날, 목사와 신부가 설법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1933 [125] https://twitter.com/wonsoonpark/status/734168539217547265 [126] 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sm=v&b_no=73803&page=1&p_no=74&sch_mode=sch_content&search_word=%EC%9D%B4%EC%9E%AC%EB%AA%85 [12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251420152&code=960100 [128] 조계종 원로위원, 백용성(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의 법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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