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불교&자료&관심사●/멋진 삶을 위한 웰다잉 103

마지막 권리: 안락사, 존엄사, 조력사를 다룬 영화들

마지막 권리: 안락사, 존엄사, 조력사를 다룬 영화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마지막 권리: 안락사, 존엄사, 조력사를 다룬 영화들 서울시NPO센터 2023. 1. 18. 18:01 작성자 : 우엉군 / 작성일 : 2022.04.17 / 수정일 : 2022.04.18 / 조회수 : 4799 ​ ​“산소호흡기에 연명하다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바다 저 편의 영화같은 뉴스가 한국에서 좋은 죽음에 대한 대화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뉴스의 주인공은 세기의 미남 배우로 불린 ‘알랭 들롱’입니다. 이와 함께 안락사를 둘러싸고 발전되어온 논의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권리를 시간순으로 나열한다면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게 될 '좋은 죽음을 맞이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차곡차곡 ..

[보도자료]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안규백 의원

[보도자료]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보도자료]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본 의원이 발의한 조력존엄사법에 대해 국민 82%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 blog.naver.com [보도자료]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국회의원 안규백 ・ 2022. 7. 13. 16:51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조력 존엄사법 국민 82% 찬성 본 의원이 발의한 조력존엄사법에 대해 국민 82%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13일)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조력 존엄사법 입법화에 대한 찬성의견은 82%, 반대의견은 18%로 집계됐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

“안락사 논의 가속…호스피스와 존엄사 병행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

https://naver.me/FGedScdW “안락사 논의 가속…호스피스와 존엄사 병행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삶의 질 연구 및 완화의료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와 한국건강학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1991년부터 30년 넘게 암환자, 만성질환 환자 및 그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에 n.news.naver.com “안락사 논의 가속…호스피스와 존엄사 병행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입력2022.09.06. 오후 8:52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대학로 연구실에서 존엄한 죽음에 대해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윤 교수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는 것처럼, 삶 역시 남에게 피해 주지..

“생일마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생일마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서영아의 100세 카페] (donga.com) “생일마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집니다.” [서영아의 1980년대를 풍미한 일본 드라마 ‘오싱’의 작가 하시다 스가코(橋田壽賀子) 씨가 지난 4일 만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25년 5월생인 그는 2016년 ‘나는 안락사… www.donga.com 서영아 기자 입력 2021-04-11 09:00업데이트 2021-04-11 14:53 결국 자택에서 임종한 ‘오싱’ 작가가 던진 화두, 안락사 “90 넘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젠 안녕’이라 말할 권리도 없나” 한국에서도 급증하는 ‘웰다잉’ 의향 등록1980년대를 풍미한 일본 드라마 ..

'죽음의 선택지'가 주는 희망…"외로운 스위스행 멈추도록"

[트리거] '죽음의 선택지'가 주는 희망…"외로운 스위스행 멈추도록" (daum.net) [트리거] '죽음의 선택지'가 주는 희망…"외로운 스위스행 멈추도록" [앵커] 어제(10일) 뉴스룸은 스위스 조력사망 단체에 가입한 한국인이 백 명이 넘고, 이 가운데 최소 여덟 명은 현지에서 사망했단 사실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왜 이들이 먼 땅에서의 죽음을 v.daum.net **************************************************************************************** 임지수 기자입력 2023. 1. 11. 20:22수정 2023. 1. 11. 22:15 [앵커] 어제(10일) 뉴스룸은 스위스 조력사망 단체에 가입한 한국인이 백 명이 넘고, 이 가..

나 죽으면 썩혀서 비료로.../'인간 퇴비장' 미국에서..

https://news.nate.com/view/20220921n00212 "나 죽으면 썩혀서 비료로"…'인간 퇴비장' 미국서 속속 도입 | 네이트 뉴스 세계>미국/중남미 뉴스: 캘리포니아주 인간 퇴비화 합법화...미국서 5번째일반 매장이나 화장과 달리 환경에 해 전혀 안 끼쳐수요 갈수록 증가.."인간이 일회용품이냐" 반대도죽은 사람을 특수 news.nate.com https://m.blog.naver.com/gombuy1/221813890465 [나우뉴스] “시신을 거름으로”…화장보다 탄소 배출 1.4t 적은 ‘인간 퇴비 장례’ 논란 내년 2월부터 미국 워싱턴주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시신 퇴비화 장례’(이하 퇴비장) 서비스가 과학... blog.naver.com

“마지막 파티하듯 생 마감하고 싶다” 말기암 환자 ‘조력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291 “마지막 파티하듯 생 마감하고 싶다” 말기암 환자 ‘조력사’ 중앙선데이 입력 2022.04.02 00:11 윤혜인 기자 ‘품위 있는 죽음’ 택한 사람들 스위스 바젤의 조력사 장소 내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명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 신아연] 세기의 미남으로 알려진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87)이 ‘조력사’를 결심했다.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그는 가족과 상의해 상태가 더 악화하면 스위스에서 죽음을 맞기로 결정했다. 스위스에서는 1942년부터 약물 처방 등 의사의 도움을 받아 환자 본인이 직접 약물을 주입·복용해 목숨을 끊는 조력사가 합법이다. 이는 ..

고통 없이 버튼 눌러 죽음 선택..'조력자살 캡슐' 스위스서 도입

https://news.v.daum.net/v/20211208183102104 고통 없이 버튼 눌러 죽음 선택..'조력자살 캡슐' 스위스서 도입 윤태희 입력 2021. 12. 08. 18:31 수정 2021. 12. 08. 18:36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캡슐'을 스위스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6일 스위스 공영 스위스앵포에 따르면, 호주 조력자살 캡슐 제조업체 '엑시트 인터내셔널'은 자사 조력자살 캡슐을 스위스에서 운용하기 위한 법적 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고통 없이 버튼 눌러 죽음 선택…‘조력자살 캡슐’ 스위스서 도입(사진=엑시트 인터내셔널) 버튼 하나만 누르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캡슐’을 스위스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6일..

위인들의 묘비명 모음

김수환추기경- "나는 아쉬울것 없어라" (시편의 한구절) ​ 박인환(시인)-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 ​ 이순신(장군)- "필생즉사(必生卽死), 필사즉생(必死卽生)" ​ 정약전(정약용의 형) - "不忍使吾弟 涉重溟以見我 我當於牛耳堡待之(차마 내 아우에게 바다를 두 번이나 건너며 나를 보러 오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가 마땅히 우이도에 나가서 기다려야지)" 조병화(시인)- "나는 어머님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중광스님 - "괜히 왔다 간다" 천상병 시인 - 귀천(歸天) 노스트라다무스 - "후세 사람들이여, 나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시오"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곧 가실 텐데 왜 살리세요" 완강히 치료 거부한 환자 가족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https://news.v.daum.net/v/20210525210002743 "곧 가실 텐데 왜 살리세요" 완강히 치료 거부한 환자 가족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하루걸러 하룻밤을 새우던 전공의 시절 어느 날이었다. 밀려드는 응급환자에 숨 쉴 틈조차 없다가 잠시 한숨을 돌리니 새벽 1시였다. 앉은 자리에서 잠깐 눈이라도 감고 있어야겠다 싶었는데, news.v.daum.net 입력 2021. 05. 25. 21:00 곽문환 응급의학과 전문의 편집자주 의사라면 평생 잊지 못할 환자에 대한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생명을 구한 환자일 수도 있고, 반대로 자신에게 각별한 의미를 일깨워준 환자일 수도 있다. 아픈 사람, 아픈 사연과 매일 마주하는 의료종사자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

배우자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는 왜 다 비슷할까요

news.v.daum.net/v/20210102163600596?x_trkm=t 배우자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는 왜 다 비슷할까요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시골마을에서 패러메딕(응급구조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11 현장에서 만나고 겪는 이 곳의 삶,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준일 기자] 제가 news.v.daum.net 배우자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는 왜 다 비슷할까요 김준일 입력 2021. 01. 0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나게 하는 한 장면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시골마을에서 패러메딕(응급구조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911 현장에서 만나고 겪는 이 곳의 삶,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김준일 기자] 제가 학생으로서 현장 실습을 마치기 얼마 전인 2018년 초..

'존엄한 노후' 어떻게?..사회적 논의 시작해야

news.v.daum.net/v/20201017213228363?x_trkm=t '존엄한 노후' 어떻게?..사회적 논의 시작해야[앵커] 최근 저희 9시 뉴스는 요양병원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을 연속보도를 통해 고발했죠. 서로 붙어 있는 침상, 그곳에 묶여 있는 노인들과 기계적으로 투약하는 항정신성 의약품, ​이 모든 ��news.v.daum.net'존엄한 노후' 어떻게?..사회적 논의 시작해야홍혜림 입력 2020.10.17. 21:32 수정 2020.10.17. 22:20 [앵커]최근 저희 9시 뉴스는 요양병원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을 연속보도를 통해 고발했죠.서로 붙어 있는 침상, 그곳에 묶여 있는 노인들과 기계적으로 투약하는 항정신성 의약품, ​이 모든 것이 존엄한 죽음과는 거리가 먼 현실이었습니다.누구..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법륜스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죽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떤 관점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나요?” “사람이 죽어서 다시 태어나면 소가 되고 말이 되고 한다는 얘기는 인도의 전통 사상에서 말하는 윤회입니다. 이..

죽음도, 그리고 ‘내일’도 두려워해야하는 우리들에게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523950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죽음도, 그리고 ‘내일’도 두려워해야하는 우리들에게 지해수 칼럼니스트 승인 2019.10.11 19:03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얼마 전 길을 걷다 우연히 생전 처음 보는 단어가 발길을 잡았다. ‘장수사진’. 어느 노인 모..

"곧 죽는다는 걸 아는 일은" 루게릭 환자 스위스에서 품위있는 죽음

"곧 죽는다는 걸 아는 일은" 루게릭 환자 스위스에서 품위있는 죽음 임병선 입력 2019.09.07. 19:46 수정 2019.09.07. 19:46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아는 일은 초현실적인 경험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선택한 일이다." 스코틀랜드 교사 출신으로 일찍부터 블로그와 책을 통해 존엄하게 죽을 권..

중단 가능 '연명의료' 범위 확대..가족 동의 절차도 변경

https://news.v.daum.net/v/20190319212817249?rcmd=rn&f=m 중단 가능 '연명의료' 범위 확대..가족 동의 절차도 변경 이상화 입력 2019.03.19. 21:28 수정 2019.03.19. 21:28 요약보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닫기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

나를 위해, 남은 이들을 위해… 안락사를 준비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7001009 나를 위해, 남은 이들을 위해… 안락사를 준비합니다 입력 : 2019-03-06 18:08 ㅣ 수정 : 2019-03-06 18:29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 그는 왜 ‘디그니타스’ 회원이 되었나한국인 2명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안락사(조력자살)를 허용하는 스위스에..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 파란 집에서 8시간, 노인들은 그렇게 생을 끝냈다

[존엄한 죽음을 말하다] 파란 집에서 8시간, 노인들은 그렇게 생을 끝냈다 입력 : 2019-03-06 18:00 ㅣ 수정 : 2019-03-06 18:55 안락사 이뤄지는 ‘블루하우스’ 24시 르포 ▲ 십자가가 상징처럼 자리한 취리히주 북화장장의 전경. 사진 취리히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인터뷰 안 합니다. 저희는 ..

한국인 2명 스위스서 안락사..107명은 준비·대기중

https://news.v.daum.net/v/20190305191606206?f=m [단독] 한국인 2명 스위스서 안락사..107명은 준비·대기중 신융아 입력 2019.03.05. 19:16 수정 2019.03.05. 22:11 요약보기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

"안락사 원합니다" 스위스에 온 104세 생물학자

"안락사 원합니다" 스위스에 온 104세 생물학자 안락사(조력자살)를 결심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104세) 박사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라이프 사이클 클리닉이라는 기관에 잠시 앉아 있다. 외신은 구달 박사가 이곳에서 진정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받고 이날 평온하게 ..

[존엄사법 1년] "죽음 '똑바로' 바라보는 문화 만들어가는 중"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582[존엄사법 1년] "죽음 '똑바로' 바라보는 문화 만들어가는 중" 2019년 01월 30일 10:53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죽음에 대한 공론화만으로도 의미" "(법이 시행된 지) 아직 1년이지만 죽음에 대해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문화가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한 ..

“인공호흡기 달지 말아주세요” 사전의향서 쓰고 가족에 말했더니…

http://news.donga.com/3/all/20190131/93954705/1“인공호흡기 달지 말아주세요” 사전의향서 쓰고 가족에 말했더니…조건희기자 , 박성민기자 입력 2019-01-31 17:47수정 2019-01-31 20:41 《설 전날인 4일은 연명의료결정법(일명 존엄사법)이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임종을 앞에 두고 회복할 가망..

웰빙에서 웰다잉으로..죽음 준비하는 사람들

https://news.v.daum.net/v/20181117104906567 웰빙에서 웰다잉으로..죽음 준비하는 사람들 박현진 입력 2018.11.17. 10:49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

아내·자녀 갈등에 호흡기 못 뗀 60대, 사전의향서만 썼어도..

https://news.v.daum.net/v/20181012010100166?rcmd=rn&f=m 아내·자녀 갈등에 호흡기 못 뗀 60대, 사전의향서만 썼어도..신성식.이에스더.이승호 입력 2018.10.12. 01:01 수정 2018.10.12. 06:44 요약보기 번역beta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United States 中国 日本 Indonesia Vietnam 대한민국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