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화(普賢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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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미련없는 내 운명)

보현화 2012. 11. 21. 23:58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들고,

팔자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은

오랜 명언이다.

그 팔자가 곧 운명이라면?

그래!

더 이상 내 운명에

미련 따윈 없다.